조회수 2948
1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전남 신안군은 창의적인 발상으로 공공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신안군은 주민 불편이 컸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군내 14개 버스회사 중 13개를 사들여 올해 1월부터 직접 운영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사진)는 “기존 버스회사들이 보조금을 받고도 수익이 나는 노선 위주로 운행해 주민 불편이 컸다”며 “군에서 인수한 후 65세 이상 무료 이용, 성인·학생 요금 인하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군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버스비 부담에 나들이를 자제하던 노인들의 면 소재지 체육, 복지시설 이용이 급증하면서 지역 상권도 덩달아 살아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 첨부파일 |
|
|---|
지자체장 소개 닫기
사업담당자 닫기
관련기사 닫기
지자체 홍보자료 닫기
관련사진 보기 닫기
로그인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