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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 리더십교육 강조 박삼래 인제군수 “정부예산 끊기면 郡예산 교육지원”
박삼래 강원 인제군수(사진)는 지역 발전의 핵심 원동력으로 주저하지 않고 인재를 꼽는다. 국가가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을 마을의 ‘풀뿌리 리더들’이 해내는 것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
한 예로 ‘마을리더’ 교육을 이수한 한 시골 이장은 평범한 농촌마을 앞 냇가에 뗏목을 띄우고 농촌마을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해 도와 중앙정부의 사업 예산 6억 원을 따냈다. 이 지역은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의 모범 마을로 변신했다.
1980년대 6만여 명이었던 인제군의 인구는 최근 3만2000여 명으로 줄었다. 인제군은 지역의 재기를 위해 중앙정부에서 받은 농촌 활력 증진사업 예산의 66%는 연구개발에, 34%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에 쏟아 부었다.
박 군수는 “스스로를 표현하는 데 서툴고 묵묵히 농사만 짓던 농민들이 리더십 교육을 받고 마을 지도자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 놀랍다”며 “마을 지도자 리더십 교육을 위한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이 끊기더라도 군비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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