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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의 환생…한국판 쥐라기 공원[2011년도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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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 지역사업 : 경남 고성

      경남 고성은 공룡의 고장이다. 5천여 족()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산재해 있는 고성군 덕명리 해안 일대는 세계 3대 공룡 화석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천연기념물 411). 


      2009년 열린 제2회 공룡엑스포에는 1백71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왔고, 2천8백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보았다.


      2002
      년 당선된 이학렬 군수는 지역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공룡에 착안했다. 이후 그는공룡군수가 됐다. 2006년 제1회 고성공룡엑스포를 개최했다. 154만명의 관람객이 몰렸고, 84억원의 흑자를 냈다. 2009 2회 공룡엑스포 때는 171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수입은 118억원, 각종 경제적 파급효과는 28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성군은 작년에 정부에 공룡특성자원화사업을 지역창조사업으로 제안했다. 고성군이 제안한 사업 가운데 공룡에 대한 4D 입체영화제작 사업에 4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4D 영화는 3D 입체영상에 공룡이 달릴 때 땅이 흔들리는 느낌이나 바람 같은 입체적 효과를 더한 것이다. 

       

      공룡 캐릭터로 4D 입체영화 제작 방안 연구 

      빈영호 2012 경남고성세계공룡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은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은 잘만 만들면 세계 어디에서도 통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라며공룡 캐릭터를 활용한 뮤지컬을 만들고, (Full) HD급 입체영화를 만들어 전국 극장에서 상영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내년 3 30~6 10일 세번째 공룡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일부가 여수해양엑스포 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관람 예정인원은 전보다 적은 142만명으로 낮춰 잡고 있다. 

      고성군은 공룡발자국 화석 밀집지역을 상족암군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승지인 당항포관광지 인근에 공룡박물관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찾아가는 공룡엑스포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그 첫번째 행사는 7 8~8 28일 광주(光州)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광주광역시가 후원한다. 

       

      < 출처: 위클리공감 / 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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