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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밀화학 미니클러스터 [2006년도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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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미니클러스터를 찾아서  : 정밀화학 미니클러스터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3년차가 되어 가고 있다. 그동안 산학협력사업의 참여자 및 외부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클러스터 사업의 핵심은 소규모 협의체인 미니클러스터가 가장 중요하며 미니클러스터의 활동이 성공의 관건이 된다고 하였다.클러스터 추진단에서는 미니클러스터별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미니클러스터간의 건전한 경쟁과 상호간의 학습을 위하여 클러스터사업 3차년도 부터는 분기별로 미니클러스터 평가를 통하여 우수 미니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있다.
       금번은 3차 사업이 시작된 후 4월, 5월, 6월간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반월시화추진단의 정밀화학 미니클러스터가 가장 우수한 미니클러스터로 선정되었다. 특히 연구개발과제의 발굴, 회원의 증가, 클러스터 매니저의 기업방문 등의 실적이 우수하였다.
      반월시화단지는 8,300여개 업체, 고용인력 17만으로 국내 최대의 중소 기업 집적단지이며 그중 정밀화학 분야는 800여개로 전체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정밀화학은 타 산업에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기초산업으로 반월시화산업단지와 인근 지역의 전자산업, 자동차산업, 제약산업 발전과 긴밀한 상관관계를 갖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산업단지 내 정밀화학 분야의 중요성은 반월시화클러스터가  추진단의 주력 클러스터 중 하나로 성장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반월시화클러스터추진단 정밀화학 미니클러스터는 ‘반월시화단지의 신소재, 신물질 개발 전문단지화’와 전자 및 자동차 산업 등 핵심산업에 대한 ‘우수 기초소재 공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업체 간 연구 네트 워크 강화와 첨단소재 개발벤처 육성에 중점을 두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밀화학 미니클러스터는 2005년 3월18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최기섭 교수를 회장으로 창립하였으며 현재 2대 김덕현 회장(한국산업기술대학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현황을 살펴보면, 기업 83명, 대학 19명, 지원기관(연구소, 기업지원기관) 17명 등 총 119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활동을 살펴보면 먼저 세부업종별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하여 전자재료, 유무기 복합소재, 의약(바이오) 서브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하여 세미나 개최, 공동연구개발 과제발굴 및 수행, 정보교환 등을 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내 정밀화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미니클러스터 활동의 전반을 관장하며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검토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여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있다. 뿐만 아니라, 주2~3회의 기업방문을 통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연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시회 참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 기업의 애로사항해결에서 연구개발, 판로개척까지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클러스터 활동이 활성화된 저변에는 클러스터가 단순히 정보교류의 장으로써의 역할 뿐만 아니라 반월시화 단지 내 정밀화학인들이 함께 웃고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도 정밀화학 미니클러스터는 명실 공히 반월시화단지 내 정밀화학 업체를 대표하는 모임으로 모든 산업에 필수적인 소재를 공급하는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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