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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량강화로 점핑하는 증평, 균형발전으로 정평나는 증평!

    조회수 2358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등으로 지방소멸 위기가 거론되는 사회 속에서도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지역이 있다. 충북 속의 충북이라고 할 정도로 작은 곳이지만, 알고 보면 지난해까지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최다 7회 수상의 진기록을 가진 충북 증평군이다. 부서 간 백지장 맞들기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중간지원 조직을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등 군민 중심의 역량강화로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히든 챔피언을 만나보자.
      • 공간활성화 우수 충북 증평군
        작지만 강한 잠재력을 가진
        히든 챔피언 ‘증평’
        • 소관기관농림축산식품부
        • 포괄보조사업명일반농산어촌개발
        • 내역사업명시군역량강화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등으로 지방소멸 위기가 거론되는 사회 속에서도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지역이 있다. 충북 속의 충북이라고 할 정도로 작은 곳이지만, 알고 보면 지난해까지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최다 7회 수상의 진기록을 가진 충북 증평군이다. 부서 간 백지장 맞들기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중간지원 조직을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등 군민 중심의 역량강화로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히든 챔피언을 만나보자.

      • 충북 증평군

      작은 증평의 경쟁력은 상상력!

      증평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에서 울릉군 다음으로 작은 면적과 1읍·1면으로 전국 최소의 행정구역을 갖고 있다. 더욱이 2003년에서야 괴산군에서 분리된 자치단체로 출범하는 등 지역적 약점과 자원 보유의 한계를 가진 초미니 지자체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증평군은 ‘작은 증평 상상력이 경쟁력이다’라는 모토로 지역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고 행정·군부대·중간지원조직의 협치, 주민의 참여 등 모든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이다.

      특히 인구절벽 및 지역소멸의 위기 상황에서 농촌을 살리고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배의 항로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과 파도가 아니라 돛의 방향입니다. 그리고 그 돛을 올리는 것은 결국 사람이죠. 그래서 증평은 사람에게서 답을 찾기로 했습니다.”

      2003년 개청 당시 31,310명이던 인구는 2017년 37,783명으로 증가하였으나 2017년도를 정점으로 점차 감소 추세로 전환

      지역자원의 한계를 극복한 주민 주도형 역량강화사업

      증평군은 201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총괄·기획은 물론 역량강화 사업과 협업사업을 전담하는 균형발전사업 컨트롤 조직인 미래전략과를 신설했다. 사업 추진 시 부서 간 역할 분담이 필요한 사업이 많은데 증평군은 행정규모가 작아 협업행정을 펼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었다. 부족한 인력은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역량강화를 통해 극복해나갔다.

      2021년 역량강화 사업 또한 행정 부서 간 협력은 물론 중간지원조직인 증평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전담)와의 유기적 민·관 협력 그리고 세대별 지역활동가 그룹을 양성해서 이들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민 협력방식으로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마을 이장과 마을만들기 추진위원을 대상으로 마을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마을사업과 갈등관리를 위한 ‘삼색농촌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운영했으며 민·관 협업을 위한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운영했다.

      민·관 협업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
      삼색농촌 역량강화 아카데미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 현황
      구 분 프로그램 내용 운영시간
      3일 11개 프로그램 운영 20시간
      1일 교육등록 및 오리엔테이션 1시간
      I/B와 마을사업 우수사례 - Ⅰ 2시간
      마을별 농촌자원 현황 및 분석 2시간
      마을사업과 갈등관리 3시간
      2일차 농촌마을발전 우수사례 - Ⅱ 2시간
      사업계획 수립연습과 실전PT연습 (사업계획 수립과정, 질문과 답변의 스킬 숙달) 4시간
      조별 결과 발표 1시간
      3일차 주민 참여로 달라진 마을 사례 (분티마을) 2시간
      마을사업 실전 PT심화 (사업설명과 질의 응답 실습) 2시간
      마을 리더로서의 역할과 자세 2시간 설문조사 및 수료식 1시간
      삼색농촌 역량강화 아카데미

      또한 지역 내 농촌 경력단절 여성 및 농촌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정리수납전문가 과정 및 3톤 미만 지게차&굴삭기 면허취득 과정 등의 농촌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재평골·곡강골마을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활동 소액사업 지원 및 모니터링을 추진했다.

      주민 스스로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 사업-꽃길 가꾸는 주민들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모색하고 주민 중심의 마을 발전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2개 마을(백암·소강정 마을)을 대상으로 5차례씩 농촌현장포럼을 운영했다.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주민 스스로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 사업’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한 꽃길 조성이나 재활용수거함 설치 등을 통해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세대맞춤형 문화활력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문방사우 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역 내 작은 도서관 6개소를 활용해 지역인물인 독서왕 김득신을 주제로 한 학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문해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35명의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이처럼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전체 사업비가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으로 사업추진 과정에서는 복합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증평군립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허브센터로 마을단위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소지역 단위 서브 거점시설과 연계하고 30대~50대 지역 활동가 그룹들이 유아 대상의 프로그램과 어르신 대상의 문해학습을 주도적으로 지원하고 참여하는 세대 연계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지역 내 모든 시설을 활용하자, 지역 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하자’를 목표로 지역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입니다.”

      무관심 속에서 피워낸 살맛나는 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은 소프트웨어 사업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사업의 결과물이 눈에 보이지 않아 사업의 효과에 대한 의심과 우려가 많았다. 증평군 역시 기획단계에서부터 주민들에게 외면을 받기도 했다.

      이에 군은 지역역량강화와 함께 권역별(남부권, 도안권) 대표마을 육성을 통해 행복마을 바이러스를 확산하는 전략을 펼쳤다. 작은 마을의 사소한 날갯짓이 커다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희망으로 유망선수 발굴에 나섰고, 그 결과 남부권 대표 삼보산골 마을과 도안권 대표 통미마을을 육성해냈다. 이 과정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송정리 통미마을의 연기찬 이장(증평군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지역개발사업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얻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송정리 통미마을 연기찬 이장

      “과거 주민들은 물론이고 공무원들조차도 마을 만들기에 대한 무관심이 팽배했습니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마을 만들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죠. 그런데 대표마을 육성을 지켜보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미래기획실은 마을 만들기를 준비하는 이장들로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룰 뿐 아니라 농촌마을개발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됐습니다.”

      마을 주민 모두의 손길로 가꾸는 소액사업 역시 ‘예산은 적고 힘은 두 배로 든다.’는 인식 때문에 신청이 저조했지만, 두 마을의 성공으로 신청마을이 확대됐고, 2020년부터는 총사업비를 1억 원으로 증액하고 대상마을을 확대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가 활성화됐다. 주민화합은 물론 마을발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 것이다.

      문화활력 프로그램 역시 오락과 취미활동에 불과하다는 부정적 시각이 있었지만 세대별로 구분해서 체제를 개편하고 원거리 농촌마을에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 끝에 이제는 꼭 필요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널리 확산될 수 있었다.

      세대별 맞춤으로 진행되는 문화활력 프로그램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활력을 회복하다

      2017년 인구가 37,783명으로 증가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증평군은 하드웨어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주민참여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2022년 이후 4월까지 인구가 36,914명으로 증가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있다.

      10여 년에 걸쳐 마을만들기와 시·군역량강화사업에 꾸준히 참여해온 죽리마을의 경우, 죽리초등학교와 연계하여 학교와 운동장 사이 텃밭가꾸기, 마을회관에서 수업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함으로써 폐교 위기였던 죽리초등학교의 재학생 수가 2020년 82명에서 2021년 105명으로 23명(28%)이 증가, 2021년 신입생이 26명으로 2020년보다 11명이 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증평군은 2021년 9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12월에는 여성친화도시에 재지정 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동친화도시의 경우 시·군역량강화로 추진하는 유아·청소년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추진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역시 5년 간 자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시·군역량강화 프로그램이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된 ‘증평기록관’이 미국산업디자인협회 주관 ‘IDEA 2021’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며 공동체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인정받은 것도 큰 성과다.

      증평군의 역량강화사업은 민-관-학 등 지역의 모든 주체들이 공동체의 회복과 농촌마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한 덕분에 내실 있는 추진이 가능했다. 뿐만 아니라 연계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아카이빙사업을 활용해 지역 전체에 역량 강화를 확산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다움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마을기록 허브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거점으로 마을 기록집 발간, 마을기록 전시회 개최, 농촌기록 콘텐츠 발굴, 마을 기록가 양성 등 마을 기록을 테마로 한 주민 역량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업들을 계속 발굴하는 중이다. 작지만 강한 잠재력을 가진 증평군이 균형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똑똑히 해내고 있다.

      “증평에는 증자의 정신과 김득신의 정신이 있습니다. 이들은 비록 출발은 느렸지만 끊임없는 성실과 노력 그리고 학습을 통해 결국에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증평군 또한 다른 자치단체보다 10년이 늦은 2003년 자치단체로 출발했지만 끊임없는 학습과 역량강화 그리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IDEA 2021 본상을 수상한 '증평기록관'

      주변 여행 관광지

      • 명소 1. 삼기저수지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 비나리길

        숲의 향기를 마시며, 평온하게 산책할 수 있는 숲속 산책로이다. 원래는 비나리길 마을 사람들이 지게를 지고 다니던 옛길이었는데, 도심 속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고 한다. 특히 1,008개의 계단이 있어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가며 마음의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길의 끝에서 만날 수 있는 삼기저수지 또한 놓쳐서는 안 될 풍경. 산책길을 따라 정상에 다다르면, 너른 저수지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율리휴양로 307 / 043-835-4581, 4583

      • 명소 2. 좌구산의 다양한 풍경을 마주하다 삼기저수지 등잔길

        증평의 명산 좌구산에서 발원해 흐르는 삼기천. 삼기저수지로부터 사곡리 합수점까지 8km를 흐르면서 증평군 남동부의 들판을 적시는 삼기천은 사계절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곳이다. 무엇보다 저수지 일원에 조성된 3km에 이르는 수변산책로는 호젓하게 걷기 좋은 길이다. 생태공원에서부터 걷기 시작해, 삼기저수지를 한 바퀴 돌아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다. 목재 탐방데크가 수면 위로 조성되어 있어 좌구산의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율리휴양로 163 삼기저수지 수변산책로 일원 / 043-835-4581~2

      • 명소 3. 깨끗한 자연 환경과 멋진 우주의 모습 좌구산 천문대

        국내에서 가장 큰 356mm 굴절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다른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천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또한 밤하늘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천체투영실, 천체관측 및 천체사진촬영을 위한 다양한 망원경을 갖췄다. 특히 주변 불빛에 의한 광공해가 적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5등급의 희미한 별들을 약 1,500여 개를 헤아릴 수 있다고 한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솟점말길 187 좌구산 천문대 / 043-835-4571~5

      • 명소 4. 녹색 체험 마을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

        500년 이상된 느티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는 농촌마을이다. 가볍게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등산코스, 사시사철 시원하고 맛 좋은 지하수를 제공하는 약수터가 있어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휴양마을이다. 전국적으로도 교통(중부고속도로 증평IC와 인접)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고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장체험 및 절임배추 판매와 보쌈김치, 떡매치기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맛보고 농심을 느낄 수 있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증안2길 22 / 043-838-8228

    • 증평군수 이재영지자체장 팝업 열기

      안녕하십니까 증평군수 이재영입니다. 먼저, 증평군이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겨주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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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증평군수 이재영입니다.

먼저, 증평군이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겨주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추진배경

증평군은 1읍·1면의 지역적 약점과 자원 보유의 한계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발굴 및 추진에 제약이 있습니다. 이를 위한 극복 방안으로 사업간 연계를 통한 역량강화 사업을 기획하고 ’작은 증평 상상력이 경쟁력이다‘를 모토로 다양한 하드웨어 사업과 연계한 역량강화 소프트웨어 및 휴먼웨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추진내용

2021년 약 4억원의 시군역량강화사업비로 전담조직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마을 발전계획 수립 및 농촌현장포럼, 주민 스스로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 사업, 세대 맞춤형 교육·문화 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농촌다움복원 등 일반농산어촌개발 및 지방이양 역량강화사업과 연계 하여 사업간 기능분담을 통해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성과

시군역량강화업 전담기관인 증평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출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50여명의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10여년에 걸쳐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죽리마을은 죽 리초등학교와 연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폐교 위기였던 죽리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2020년 82명에서 2021년 105명으로 증가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증평군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연기찬 통미마을 이장은 도안면 일대 주민역량강화를 선도함으로써 2021년 농식품부 농촌지역개발사업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양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직접정인 성과 이외에도 내역 사업 간 연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도 창출하였습니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주민 참여로 이루어진 액션그룹은 아이디어 사업화를 통해서 농촌체험과 관련된 특화 여행상품을 발굴하였고 농촌융복합과 연계하여 홍삼을 주제로 방향제, 섬유향수 및 입욕제 등 뷰티케어상품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농촌다움복원사업의 거점인 증평기록관은 모든 주민들이 기록활동을 통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받아 미국산업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한 ’IDEA 2021’에서 주민 공유 공간 가치를 인정받아 본상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향후 발전계획

민선 6기 증평군의 군정비전을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포함하여 주민이 참여주체가 되는 군민중심의 균형발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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