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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로교통의 중심이면서 도청소재지인 충남 예산. 예산군은 매헌 윤봉길 의사의 고장 충의사, 서예 정신이 깃든 추사고택,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황새공원 등 볼거리가 풍성한 관광지로 가득한 곳이다. 이처럼 유서가 깊은 곳이지만,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에 예산군은 농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활동팀을 발굴·육성하는 등 새로운 지역발전을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통하여 꿈꾸고 있다.
고려 919년에 예산현으로 지명 된 충청남도 예산군은 2019년에 예산지명 1100년을맞이한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예산은 지리적 접근성이 좋으며, 특산물 사과를 비롯해 추사고택, 수덕사, 덕산온천,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봉수산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한 지역이다. 특히 예당호 인근 마을을 아우르는 대흥면은 지난 2009년 9월 슬로시티로 지정되고, 2020년 예산군 전체가 슬로시티로 지정되었다. 국내에서는 6번째, 세계에서는 12번째로 공식 인증을 받은 것이다.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 문화와 경관 보존이 지속 가능한 예산에서도 또 다른 문제점이 있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지방소멸’의 위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군 농촌마을 또한 최소한의 방어선으로의 기능만 하고 있어, 농촌마을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유지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예산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개발사업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일반 정책지원사업은 대부분 종료 이후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고 지속성이 낮은 점, 규모화되는 부처사업 수요에 대한 지역 대응 한계점, 한정된 조직을 중점으로 사업이 진행돼 기존 조직의 피로도가 높고 새로운 주민활동팀 발굴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 등 사업 시작 전부터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았다.
이에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예비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예산군과 행복마을지원센터(중간지원조직)가 함께 협력하여 지금까지 추진해오고 있다.
예산형 착한발전모델 만들기 전략| 전략 1 민간조직 발굴·육성 | 전략 2 예산발전 통합플랫폼 조성 | 전략 3 선(善)순환 모델 구축 |
|---|---|---|
| 민간조직 발굴·홍보 | 신활력 플랫폼 조성 | 예산발전 데이터베이스 구축 |
| 주민참여 공모전 ‘쓸모있는 걱정 프로젝트’ | 추진단 운영 | 예산발전 통합서버 구축 |
| 행복플러스학교 운영 | ||
| 민간협력그룹 시범사업 |
예산은 중간지원조직과 연계하여 민·관 협력형 지역개발 일자리 조성을 목표로 기존조직을 비롯한 새로운 민간조직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예산군의 지역발전 의제와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자립 주체로 성장시키고자 했다. 따라서 예산군 농촌신활력사업 추진단을 예산군 행복마을지원센터(중간지원조직)으로 편입하여 부서 운영을 통해 각 지역개발사업(마을 만들기, 시군역량강화, 현장포럼 등)의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발굴할 수 있는 ‘주민활동팀’을 모색하는 등 혁신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였다.
1단계: ‘민간조직 발굴·홍보’는 예산군 저변확대 및 다양한 조직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민설명회, 홍보콘텐츠 제작, 서포터즈 운영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2단계: 주민참여 공모전 ‘쓸모있는 걱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및 주민활동팀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분야의 주민활동팀을 모집하여 팀별 저변확대와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3단계: 2단계에서 팀빌딩된 주민활동팀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을 높이는 교육커리큘럼으로‘행복플러스학교’를 운영하였다. 필수교육 커리큘럼 참여를 통한 주민활동팀별 공정성 확보와 평가를 통해 주민활동팀별 소액실천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소액사업을 지원했다.
4단계: 2단계(성장지원)와 3단계(소액지원)를 이수한 팀을 대상으로 ‘민간협력그룹 자립지원’을 시행했다. 민간협력그룹 자립지원은 예산군 지역 내 사회적 경제조직 또는 완성형의 단체로써 지역개발 참여, 예산해봄센터 운영, 소득사업(일자리) 분야로 주민활동팀 스스로 자립·자생할 수 있게 사업비를 지원했다.
주민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과정에서 예산군은 농식품부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인지하여 프로그램 기획 및 단계별 성장모델을 구축하여 진행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농식품부에서 전국 신활력사업 추진 설명에 예시로 쓰일 만큼 모범이 되었다.
예산군 내 지역개발 사업을 포함한 주민참여형 정책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 조성이 필요했다. 이에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사업 홍보와 주민활동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작년 4월에는 신활력 오프라인 플랫폼인 ‘예산해봄센터’를 준공하여 민간자립지원 사업의 본격화를 통해 주민들의 소통공간을 창출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는 큰 성과목표를 이루었다.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민활동팀들의 회의 및 교육, 동아리 활동, 소규모 실습, 기타 회의 등 주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21년 5월~’22년 8월 기준 576회, 11,803명 이용).
예산해봄센터는 예산군 내 주민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이 낮은 공공건물로 조성했으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디자인 설계되었다. 또한 네이밍 공모전(150작)을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예산해봄센터’로 명명한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
대지면적은 1,479평으로 건축 규모는 1층, 263평이다. 주요 공간으로는 주민공유공간, 문화미디어실, 창업지원실(1, 2), 다목적실, 주민교육실, 공유주방, 로비 및 카페테리아, 사무실(추진단, 행복마을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센터 인근에는 예산역과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통유리로 지어진 이색적인 건물 디자인 덕분에 주민들에게는 이미 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신활력 추진단은 주민들의 지역개발 참여를 유도하고, 자발성과 책임감을 높여 예산군 내 일자리 창출까지 지속 가능한 발전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덕분에 예산해봄센터는 지역주민의 소통 및 문화 활동과 교육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사업 특성상 주민활동팀 발굴·육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하는 데 여러 제약이 발생하기도 했다. 난해한 비용을 지출하려는 활동팀, 팀별 구성원과의 갈등으로 인해 중도 포기하려는 팀들이 간혹 나타났다. 이에 추진단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활동팀과 지속적인 미팅을 이어갔고, 코디네이터를 팀별로 매칭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주민활동팀 발굴과 육성에는 신활력 추진단의 추진단장과 행정 실무자가 가장 큰 역할을 해주었다. 먼저 추진단장 이경진 교수는 사업 예비계획부터 실행단계까지 아낌없는 자문과 컨설팅으로 추진단을 이끌었으며, 지역개발 전문가로서 주민활동팀과의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팀별 방향성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다. 또 다른 공헌 인물인 농정유통과 농촌활력팀 김홍연 주무관은 중간지원조직의 정상 운영과 예산해봄센터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으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었다.
사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세 가지 요인은 ‘행정의 자율성 보장’과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견고하고 튼튼하게 구성된 협력체계’다. 민·관과 중간조직 간의 끈끈한 유대관계에 힘입어 팀빌딩이 본격화된 주민활동팀은 단계별 역량강화를 통해 성장해나갔다.
| 사업명 | 주민활동팀 |
|---|---|
| 쓸모있는 걱정 프로젝트(1) | - 1~2차 아이디어 공모한 131개 팀(3인이상)을 심사하여 선정한 39개 아이디어 팀(140명)을 주민활동팀으로 구분하여 운영 |
| 제1차 행복플러스학교 (공통과정) | - 7개팀: 쓸걱(1) 사업아이디어 중점으로 그룹화하여 총 7개 (로컬여행, 농가맛집, 농산물유통, 마을유산, 마을축제기획, 주거환경, 마을정원 분야) 소그룹 구축 - 주민활동팀 육성에 대한 사업 초기 모델로 주민조직 그룹화 시행착오와 코로나19로 활동 중지로 인해 많은 주민활동팀 중도 포기 |
| 제1차 행복플러스학교 (심화-소액사업) | - 7개팀(54명): 연합공방, 정원하다, 마을농산물꾸러미, 마을인형극, 덕산야시장올류, 대률리폐교활용, 문화복지쌤쌤 |
| 쓸모있는 걱정 프로젝트(2) | - 9개팀(58명): 한국특산물유통, 단짠, 따듯한 인터뷰, 손끝으로 전하는 예술, 예산청년, 음악동아리협동조합, 뉴런, 에너지를 생각하는 예산청년들, 예빛농원 웃음꽃항아리 |
| 제2차 행복플러스학교 | - 8개팀(54명): 문화농장, 즐거울 락, 단짠, 산림에너지협동조합 수피랑, 한국특산물유통, 달기물 협동조합, 따듯한 인터뷰, 예산청년 |
| 쓸모있는 걱정 프로젝트(3) | - 15개팀(99명): 삽다리왔다리, 매헌생명창고, 후사리 공작소사람들, 예산중앙마을학교, 나무 잇슈, 삽티마을 협동조합, 프로젝트 A/S, 예그리나, 허니네온, 꽃 여농, 예사롭지 않은 여행, 행복마을 징검다리, 예산싹쓰리 마라톤 플로깅 클럽, 예산 농촌체험 관광 연구회 |
| 제3차 행복플러스학교 | - 15개팀(99명): 삽다리왔다리, 매헌생명창고, 후사리 공작소사람들, 예산중앙마을학교, 나무 잇슈, 삽티마을 협동조합, 프로젝트 A/S, 예그리나, 허니네온, 꽃 여농, 예사롭지 않은 여행, 행복마을 징검다리, 예산싹쓰리 마라톤 플로깅 클럽, 예산 농촌체험 관광 연구회 |
| 제1차 자율공모사업 | - 7개팀(72명): 한국특산물유통, 단짠, 달기물 협동조합, 바미협동조합, 덕산 마을인형극단, 따듯한 인터뷰, 연합공방, 농산물꾸러미(문화농장(포기) / 덕산올류협동조합(자율공모사업만 포기 / 활동은 진행중)) |
예산군은 ‘주민과 함께 꿈꾸는 예산 만들기’를 위해 군민 참여 및 기록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자원 공급-수요 연결망을 구축하는 선(善)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예산군 315개 마을을 대상으로 발굴 및 육성, 기초자료를 조사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일자리와 활동가, 그리고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하여 통합서버 구축에 나섰다.
또한 이번 신활력사업 이외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기타 모든 사업 분야에 주민활동팀이 대응하여 함께 연계하며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예산군은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문화동아리를 위한 연합 공간을 조성하여 더욱 다양한 주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주민이 중심되는 더욱 행복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예산군의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번 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주민참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계 교육을 진행하고, 추진단이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 등 다양한 벤치마킹 요소로 타 지역의 본보기가 될 만하다. 특히 타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차별화되었으며, 체계적인 기록과 성과관리가 훌륭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예산의 목표는 뚜렷하다. 주민조직의 연계를 통해 지역 활성화의 선순환을 이어나가는 것. 향후 신활력플러스사업이 모든 지역개발 사업의 초석으로 작용하여 지역발전에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키고, 다른 지역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
예산의 대표 명소 수덕사는 불조의 선맥이 이어지며 많은 고승석덕을 배출한 사찰이다.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수덕사에는 국보 제49호 대웅전이 있다. 대웅전은 수덕사의 가장 위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핵심 공간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동선 배치와 뛰어난 구조미로 완성도가 높다. 수덕사 내 근역성보관에는 불교문화재 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불교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안길 79 / 041-330-7700
추사고택은 조선 후기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드높은 서예정신과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충남 지정 유형문화재 제43호인 이곳은 건축 당시 53칸 규모였지만, 현재는 안채, 사랑채, 사당 등 일부만 남아 있다. 추사기념관에서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학문이 깃든 예술의 세계를 만날 수 있으며, 추사체 써보기, 난초 그리기 등 여러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고즈넉한 고택을 한 채, 한 채 걷다 보면 지성과 감성이 충만해질 것이다.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추사고택로 261 / 041-339-8242
국내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에는 무려 402m의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출렁다리가 있다. 내진설계 1등급으로 튼튼하게 지어진 출렁다리는 성인 3,150명을 동시에 수용이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걷기에도 좋다. 출렁다리에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느린호수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아름다운 호수 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감미로운 음악과 다채로운 경관을 보여주는 음악분수와 함께 밤에는 형형색색의 LED 조명으로 꾸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9 / 041-339-8287
서산 해미면과 예산 덕산면에 걸쳐 있는 가야산은 덕산도립공원의 일부로서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었다. 가야봉, 석문봉, 옥양봉의 3개 봉우리가 산군을 이루며 확 트인 조망이 일품이다. 가야산은 안내판과 등산로가 잘 정돈되어 있어서 매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 대개 1시간 미만의 등산 코스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나 가족 단위로 산행하기 좋으며, 산행 후에는 인근의 문화유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가야산로 401 / 041-635-7493(덕산도립공원)
안녕하세요 예산군수 최재구입니다. 예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주민조직과 함께 예산형 착한발전모델 만들기라는 목적으로 혁신적인 주민조직을 발굴ㆍ육성하여 지역개발사업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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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주민조직과 함께 예산형 착한발전모델 만들기라는 목적으로 혁신적인 주민조직을 발굴ㆍ육성하여 지역개발사업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을 통해 많은 주민활동팀들이 발굴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 4월 예산해봄센터가 조성된 후로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실질적으로 예산군민들께서 매우 잘 지어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전해들을 만큼 센터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예산해봄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예산군의 생활서비스 시설 조성과 , 문화향유 및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예산군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주민공동체 강화와 지역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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