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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정지역 전북 무주. 무주군은 여름에서 가을이면 반딧불과 짙은 녹음,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을 자랑하는 곳이다. 반딧불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반디랜드부터 한국 태권도의 메카 태권도원, 무주 자연의 보고인 덕유산국립공원까지….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곳이지만 고령화와 도시 이주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활기를 잃은 무주군이 침체된 활기와 생기를 채우기 위해 ‘일’을 펼치고 있다.
산이 많아 구름을 허리띠처럼 감싸는 산머리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전라북도 무주.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울창한 숲 등 빼어난 자연환경 덕에 해마다 청정자연을 누리기 위한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무주 읍내가 아닌 면 단위에서도 오일장이 열릴 만큼 유동인구와 거주인구가 많아 활기 넘치던 곳이었다.
하지만 인근 대도시인 대전광역시와 전북도청 소재지인 전주 등지로 인구 유출이 계속되어 북적이던 곳은 간데없고 조용함을 넘어 썰렁한 모습만 남게 되었다.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한 학년당 40명 정도였던 학생 수는 이제 면 단위의 경우 한 학년에 5명 내외로 줄었다. 특히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무주-대전 고속도로가 이어지면서 무주 주민의 생활권이 대전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이처럼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노령화에 따라 마을 내 활력이 사라지자, 무주는 잊고 지냈던 이웃 간의 정을 되새기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바로 ‘곰고미 캐릭터 개발’이다.
2020년 3월, 무주군은 덕유산에 출몰하는 반달곰을 모델로 한 캐릭터 ‘곰고미’에 대한 사업계획을 시작해 캐릭터 개발, 캐릭터 실용실안 디자인 등록, 곰고미 에어바이블(공기인형)을 제작했다.
수많은 동물 캐릭터 중 무주는 왜 반달곰을 선택했을까. 반달곰을 내세운 이유는 반달곰이 민가에 나타나는 일이 여러 차례 발생해 주민들이 공포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민이 갖는 공포심을 무섭지 않은 대상인 캐릭터로 변화시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무주는 캐릭터 개발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곰고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곰고미 마을여행’이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만들어졌는데, 곰고미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출연해 무주군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다. 이는 ‘Visit Muju’ 시리즈로 총 10편이 제작되었으며, 유튜브에 업로드한 지 3주 만에 7만 5천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영상에는 실제 무주 주민들이 출연해 덕유산과 설천봉, 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라제통문 등 ‘무주’ 하면 떠오르는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태권도 품새와 사과 따기’를 접목해 창작한 율동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무주군은 ‘곰고미 캐릭터’를 개발하고 영상 콘텐츠를 개발한 데 이어 곰고미를 활용한 마을활동을 기획했다. 1개 읍과 5개의 면 내에서 유동인구가 많거나 슈퍼마켓 등 편의시설이 없는 곳에 ‘곰고미 창고’를 설치했다. ‘곰고미 창고’란 주민끼리 간식과 응원의 메시지 등을 나누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은 간식 등을 넣어 ‘소소한 기부’도 할 수 있고, 자신이 수혜자가 되어 창고 안에 놓인 간식을 꺼내 먹을 수 있다.
창고 설치 장소는 안성면 시장과 적상면 행정복지센터, 설천면 내북마을, 무주읍 행정복지센터, 부남우체국 등이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이관배 사무국장에 따르면, 이중 부남우체국이 있는 부남면은 면 소재지이지만 슈퍼마켓이 없어 주민이 불편을 겪는 지역이다.
“부남면 주민은 식료품·생필품·잡화 등을 실은 ‘황금마차’라 부르는 트럭이 와야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었어요. 생필품을 구하기 힘든 지역인 만큼 ‘곰고미 창고’는 주민 편의에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용하는 주민의 의견도 긍정적이었다. ‘기부’라고 한다면 거창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남겨놓은 ‘힘내세요’라는 쪽지는 소소한 나눔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2020년 시작해 1개 읍과 4개 면(안성면, 적상면, 설천면, 부남면)에 설치했던 ‘곰고미 창고’는 무주 인근 대도시인 대전광역시에도 ‘전파’됐다. 무주군 장안마을과 대전 산성동 주민 간 우호교류를 해오다 산성동 주민이 직접 무주에 ‘곰고미 창고’ 설치를 요청한 것.
곰고미 창고는 지역 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학교 사물함 같다고 느끼는지 창고에 음식이나 물건 등을 채워 넣고 가져가는 것도 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안성면에 거주하는 김진희 학생은 학원에 가기 전 창고에 들러서 간식을 꺼내 먹곤 한다고 말했다.
“학원 가기 전에 출출한데, 그때마다 창고에서 간식거리를 꺼내 먹곤 해요. 그때마다 친구랑 쪽지에 ‘잘 먹었습니다’라고 써서 넣어두기도 해요.”
| 2020년 3월 | · 사업기획 |
|---|---|
| 2020년 4월 | · 캐릭터 개발 |
| 2020년 7월 | · 캐릭터 실용실안 디자인 등록 |
| 2020년 8월 | · 곰고미 에어바이블 제작 |
| 2020년 8월~11월 | · 곰고미 마을여행 8편 제작 · 유튜브 업로드를 통해 마을 홍보 |
| 2020년 12월 | · 무주군 홍보영상 유튜브 업로드로 7만 5천 뷰 기록 |
| · 마을활동가 콜라보 곰고미 창고 제작 - 주민 : 아이엠무주, 여성커뮤니티, 삼봉상회, 마을활동가 | |
| · 곰고미 나눔창고 설치 - 안성면시장, 적상면 행정복지센터, 설천 내북마을, 무주읍 행정복지센터, 부남우체국 | |
| 2021년 3월 | · 대전광역시 산성동 곰고미 창고 설치 - 무주군 장안마을과 대전시 산성동 주민의 우호교류를 통한 곰고미 창고 요청 |
| 2021년 5월 | · 곰고미 창고 추가 제작 설치 - 설천면 삼도봉장터, 무풍면 대덕산장터, 무주읍 종합복지관, 무주읍 당산마을 |
‘곰고미 창고’의 활약은 이뿐만 아니었다. 2021년 5월에는 기존에 창고를 설치했던 1개 읍과 4면 이외에 설천면 삼도봉장터와 무풍면 대덕산장터, 무주읍 종합복지관, 무주읍 당산마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과 복지관 등에 추가로 창고를 설치해 읍내뿐 아니라 군내 마을에도 보급했다.
“곰고미 창고는 지역 과소화 심화로 활력을 잃어버린 마을에 주민 누구나 나눌 수 있고 나눔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제공한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작은 공간을 마련한 것만으로도 주민들끼리 작은 것을 나누며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게 되었어요. 이는 잃어버린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5개소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10개소가 설치됐어요. 동네 아이들이 오며 가며 곰고미 창고를 보고 들으면서 ‘나누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했습니다.”
무주군은 ‘곰고미 창고’뿐만 아니라 직접 만드는 마을 신문 ‘무주마을늬우스’를 발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화합을 이끌어내는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무주마을늬우스’ 발간을 위해 무주군은 군내 1읍 5면 지역별 시민기자단 두 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월별 주제를 자유롭게 스스로 정하고 마을 뉴스를 취재해, 마을과 마을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마을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무주군의 각 기관과 사회단체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퇴직 언론 전문가 3인과 함께 매월 2회에 걸쳐 편집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종이신문은 매월 4천 부씩 발간해 군내 261개 마을에 배부하는데,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전 직원이 직접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하여 배부한다. 직접 방문하면서 마을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기도 하고, 담소를 나누며 화합과 교류를 늘리는 것.
무주마을늬우스는 단순히 신문 형태로만 발간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홍보업체와 MOU를 체결해 SNS를 매개체로 월간소식을 담아낸다.
현재 ‘무주마을늬우스’는 누적 발행 부수 84,000부에 달하며, 어르신들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활자 크기를 키우고, 눈이 편한 서체를 채택하는 등 ‘마을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2021년에는 주민의 일상과 마을의 소소한 소식을 전하고, 가독성 높인 신문 제작 등의 공로로 ‘전북 마을미디어’ 시상식에서 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인물 탐구나 인물 인터뷰는 지역 주민을 만나는 과정에서 공동체 간 관계 회복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미디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마을 공동체 미디어의 취지를 잘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곰고미 창고’와 마을 신문 만들기로 시작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는 무주에 거주하는 청년 세대를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위한 무주군 청년 워크숍’을 개최해 마을 소멸을 막기 위한 해법을 찾기도 하고, ‘인구소멸 해법 찾기’를 주제로 무주와 진안, 장수에서 토크쇼를 펼치기도 했다. 또한, ‘아이가 자라는 여성 워크숍’과 ‘지역리더 전문가육성 워크숍’ 등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주제와 지역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무주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활동가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만들기 클래스를 열기도 했다. 쿠키·편백 족욕기 만들기 클래스, 네일아트 클래스 등이 바로 그것. 클래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을활동가는 자신이 직접 만든 족욕기와 네일아트 기술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활용했다. 직접 마을을 찾아가 족욕, 네일 케어, 종아리 마사지 등과 같은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주는 인구 유출과 고령화 등으로 생기 잃은 마을을 되살리는 ‘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총 3단계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1단계는 ‘기초마을 단계’로, 씨앗단계와 새싹단계로 구성됐다. 씨앗단계에서는 주민참여형 자율사업, 마을 동아리·문화 활동 지원 등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집중한다. 씨앗단계가 마을 사람을 모으는 과정이었다면, 새싹단계는 마을이 직접 ‘공부’하는 단계이다. 마을의 자원을 조사하고 현장포럼 등을 통해 마을의 특성을 공부해 각 지역이나 마을에 맞는 공동체 사업 기반 구축으로 마을 발전계획 수립 등이 진행된다.
2단계 ‘성장마을 단계’에서는 마을 핵심과제 수행, 자립기반 마련 및 중앙정부 마을만들기 등 마을의 모습을 갖추는 일을 진행했다. 3단계 ‘자립마을 단계’에서는 사후관리와 사업 확대 및 연계사업 추진, 중심지활성화사업, 성과 확산과 주변 마을 연계 등으로 그간의 노력을 널리 퍼뜨리거나 수정·보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무주군은 향후 마을활동가 육성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만들기사업 등 마을과 지역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마을 자원조사를 통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그룹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마을 아카이브를 위한 마을 기록 활동가를 육성하고, 마을 공동체 미디어 활동 지원사업 등을 진행해 마을 자원의 영상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있다. ‘곰고미 창고’도 처음에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지만, 지금은 6개 읍면 전역에 설치되었고 타 시군에서는 벤치마킹을 하기도 했다.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마을 신문은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무주군의 마을역량강화사업은 소소하게 시작됐지만, 지역을 발전시키려는 주민의 참여와 활동을 통해 점차 성장해나가고 있다. 과연 무주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와 마주하게 될까. 활기와 생기가 넘치는 무주를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 단계 | 주요 사업 | |
|---|---|---|
| 1단계 기초마을 단계 | 씨앗 단계 |
|
| 새싹 단계 |
| |
| 2단계 성장마을 단계 | 꽃피우기 단계 |
|
| 열매맺기 단계 |
| |
| 3단계 자립마을 단계 | 거둠 단계 |
|
태권도 모국의 자부심으로 세워졌다. 올림픽 단일종목으로는 최초로 경기, 체험, 수련, 교육, 연구, 교류 등 태권도에 관련된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공간이다. 태권도 경기장, 체험관, 박물관뿐 아니라, 격파 시범공연과 전망대 관람,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태권도를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482 / 063-320-0114
37,000평에 이르는 반딧불 테마공원으로, 곤충박물관과 자연학교, 반딧불이생태복원지, 온실 등이 갖춰져 있다. 청소년 야영장과 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천문대 등의 시설이 있어 반딧불이를 만나고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13,500마리의 곤충을 표본으로 전시 동영상을 감상하고 식물원도 볼 수 있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 / 063-324-1155
덕유산 남서쪽 자락에 있는 계곡으로, 덕유산에 있는 계곡 중 그 풍경이 제일 뛰어나다. 연못 일곱 개가 한 줄로 이어지는데, 그 모습이 절묘한 경관을 이룬다. 물이 맑고 차며, 노송과 단풍나무가 많아 여름에는 피서로 가을에는 단풍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칠연로 543 / 063-323-0577
한국 백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은 사면이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여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면 마치 여인들의 치마와 같다고 하여 적상이라 이름 붙었다. 해발 1,034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비롯하여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자연 명소가 있다.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960 / 063-322-4174
자연이 아름답고, 환경이 깨끗한,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우리 무주군은 212개국 1억 5천만 태권도인들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태권도 성지이며,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와 그 먹이서식지)가 살아 숨 쉬는 친환경고장 이기도 합니다. 또한 무주군은 지리적으로 전라북도 최동북단에 위치하여 삼도봉을 중심으로 충북 영동군과 경북 김천시, 경남 거창군 등과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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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주군은 지리적으로 전라북도 최동북단에 위치하여 삼도봉을 중심으로 충북 영동군과 경북 김천시, 경남 거창군 등과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맺고 있습니다.
무주군의 공동체 함양 및 역량강화 사업으로는 마을활동가 육성교육, 마을만들기 역량강화, 문화배달부 등 지역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마을의 유·무형 자원조사를 통한 마을 발전방안 모색 및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그룹 형성하고자 마을자원 진단조사와 마을신문(무주마을늬우스) 제작 사업등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그중에 무주 덕유산 반달곰을 캐릭터화(곰고미)하여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하였고, 그 중 작은 공간, 착한 나눔 ‘곰고미 창고’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고 곰고미를 활용한 유튜브 영상을 11편 제작하여 무주군의 홍보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특색있는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으로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맞춤형 지역 발전을 통한 관계 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선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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