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 중심지와 배후마을이 하나되는 문화 활동

    조회수 1686

    “삶이 머무는 곳에 반드시 문화가 스며든다.” 지역 균형발전은 도로나 시설 같은 인프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이 머물고, 관계가 이어지며, 공동체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공간이 필요하다.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읍은 노후화된 스포츠센터를 리모델링해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거점공간으로서 오창커뮤니티센터를 조성했다. 이곳은 단순히 중심지를 활성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후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까지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문화가 없던 마을에서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는 오창읍. 삶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더 행복해졌다는 그들의 도전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보자.
      • 생활복지 우수 충북 청주시
        삶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더 행복한 오창 ‘오창커뮤니티센터’
        • 포괄보조사업명일반농산어촌개발

        “삶이 머무는 곳에 반드시 문화가 스며든다.” 지역 균형발전은 도로나 시설 같은 인프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이 머물고, 관계가 이어지며, 공동체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공간이 필요하다.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읍은 노후화된 스포츠센터를 리모델링해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거점공간으로서 오창커뮤니티센터를 조성했다. 이곳은 단순히 중심지를 활성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후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까지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문화가 없던 마을에서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는 오창읍. 삶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더 행복해졌다는 그들의 도전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보자.

      • 충북 청주시

      도시화 속 균형점을 위한 노력, 농촌중심지 활성화

      원오창은 금강의 지류인 미호강을 낀 넓은 평야지역에 자리잡고 있는데다 과거에는 큰 곡식 창고가 다섯 개나 있다고 해서 ‘오창(五倉)’이라 불릴 정도로 풍요로운 농촌지역이었다. 그러다가 인근에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두 지역 간 문화와 복지 서비스 격차가 벌어졌고 원오창은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을 잃고 있었다. 오창읍은 농촌 마을과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는 도농복합지역이다. 2014년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지난 10여 년 간 오창, 오송, 옥산 등 읍면 인구는 급격하게 증가했다. 특히, 오창은 인구가 70,000에 육박하면서 2021년 충청북도에서 처음으로 ‘대읍(大邑)’으로 승격되었다. 대읍이란 말 그대로 읍 중에서 가장 큰 읍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인구증가는 산업단지가 들어선 신오창에 집중되었고 본래 농촌이었던 원오창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더불어 낙후의 길을 걷고 있었다.

      원오창은 금강의 지류인 미호강을 낀 넓은 평야지역에 자리잡고 있는데다 과거에는 큰 곡식 창고가 다섯 개나 있다고 해서 ‘오창(五倉)’이라 불릴 정도로 풍요로운 농촌지역이었다. 그러다가 인근에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두 지역 간 문화와 복지 서비스 격차가 벌어졌고 원오창은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을 잃고 있었다.

      전환점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이었다. 청주시 최초로 총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장대리·창리를 중심지로 설정하고 이를 둘러싼 32개 배후마을과의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중심지에는 거점 공간인 오창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고, 중심가로 개선 및 지역역량강화사업을 병행해 마을 간 연결고리를 촘촘히 엮어내는 것이 사업의 기본 골격이었다.

      주민자치공간, 체육공간, 청소년공간으로 조성된 오창커뮤니티센터 전경 / 주변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창커뮤니티센터 옥상 쉼터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잇는 연결고리, 오창커뮤니티센터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잇는 연결고리로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문화적 구심점’이었다. 이때 주목한 곳이 오창읍 주민센터 옆 ‘오창스포츠센터’이다. 이곳은 2003년 조성된 이래 주민들에게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던 곳이었으나 건물도, 프로그램도 낡고 오래되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었다. 이 체육시설을 리모델링해서 전세대를 아우르는 문화복지의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먼저, 오창 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치며 오랜 기간 의견을 수렴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오창커뮤니티센터이다. 이곳은 문화와 복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오창읍 주민 모두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청회, 자문회의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리모델링된 오창커뮤니티센터 내부 전경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587㎡ 규모로 기존 지상 2층을 3층으로 증축하고 층마다 주민자치, 체육, 청소년 공간으로 나누었다. 1층은 주민 자치 프로그램 중심 활용 공간(회의실, 평생학습실, 프로그램실, 방음실, 공유주방 등), 2층은 체육 및 행사 중심 공간(다목적실, 휴게실, 댄스룸, 파티룸, 놀이공간 등), 3층은 청소년을 위한 다목적 공간(청소년 창작실, 컴퓨터 과제방 등)으로 구분했다. 그 안에서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모두의 교류와 여가가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파티룸은 웬만한 센터에는 없는 특별한 공간이다. 공간 구성 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었을 때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넓은 평수의 보육실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을 위해 자녀를 맡기는 공간이라고 하는데 다른 프로그램실의 두 배 이상이다. 그만큼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이 기획자’라는 점이다. 주민위원회와 PM단(전문가), 청주시 활성화재단 등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협업해 기본계획부터 운영방안까지 세심히 설계했다. 기존의 노후 스포츠센터를 허물지 않고 증·개축해 새로 쓰기로 한 이유도 주민들의 의견이었다. 별도 토지 매입 없이 청주시 유휴지를 활용한다는 이점도 작용했다.

      그리고 마침내, 원오창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오창커뮤니티센터가 개관했다. 지난 3월 28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을 거쳐 프로그램을 보완한 후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센터 개관 이후 중심지의 풍경도 달라졌다고 한다. 농촌의 특성상 해 떨어지면 동네 전체가 칠흑 같은 어둠에 잠기고 인적도 드물다. 우범지역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저녁에도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이 많아지고 활동인구가 늘어나면서 마을이 전체적으로 밝아졌다는 것이다.

      개관 당시만 해도 주민들은 센터에 불이 켜져 있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여겼지만, 이제는 높은 참여 의지를 보며 이곳이 오창읍의 문화 거점으로서 충분히 자리 잡을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다.

      시설 활용도와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이 사업이 단순한 하드웨어 개선이 아닌 공동체 기반 구축으로 연결됐음을 증명하고 있다.

      리모델링된 오창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 중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니어 통기타 교실’

      오창커뮤니티센터의 미래는 ‘콘텐츠’

      오창커뮤니티센터의 지속가능성 여부는 ‘콘텐츠’에 달려있다. 아무리 훌륭한 공간이라도 그 안에 담길 콘텐츠가 매력적이지 않다면 머지 않아 활력을 잃게 된다. 결국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기획하고 운영하느냐는 지역의 역량에 좌우된다.

      청주시는 센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자 ‘지역역량강화사업’을 병행했다. 이 사업은 하드웨어만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현장 활동가 등 지역 구성원의 역량을 키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이다.

      핵심은 ‘주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 교육과 워크숍, 컨설팅을 통해 지역의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여 커뮤니티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했다. 지역역량강화사업은 3개 분야에서 총 13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우선,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창상생포럼, 오창생각공작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단계별 이슈를 주민과 전문가, 관계자가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쳤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운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주민 인재를 양성했다.

      오창문화충전데이 북크닉 행사 현장

      또한 지역공동체의 지속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사람’을 키우는 데 집중했으며, 주민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의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프로오창러(오창 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현해보는 실전형 훈련을 제공했다. 이 과정은 단순 교육이 아닌,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인큐베이팅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프로오창러들은 배후마을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찾아가는 활동 등에 투입되어 실전경험을 쌓았고 현재 30~40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지역문화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오창커뮤니티센터에는 이렇게 양성된 3040의 프로오창러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리더로서 배후마을의 문화적 성장은 물론 센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젊은 인재들이다.

      배후마을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된 경로당 물품지원
      배후마을 문화동행 프로그램 ‘영화관 나들이’

      지역역량강화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2,156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총 4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오창읍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수치이다. 특히 ‘문화동아리 거버넌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참여와 문화활동이 촉진되었다.

      거버넌스 체계 하에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발굴했으며 행정 리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덕분에 문화의 힘은 예상을 넘어선 변화를 만들어냈다. 그동안 문화 사각 지대에 머물던 배후마을들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마을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문화동아리 거버넌스를 통해 총 443회의 프로그램에 1만1천 명 이상이 참여했고, 20개 마을에선 동아리 활동이 이어지면서 현재 총 309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활동 중이다. 마을여행, 돗자리 영화제, 찾아가는 교육, 유튜브 ‘오늘오창TV’와 블로그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문화활동의 확대를 넘어 지역 전체를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하는 접착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프로오창러들이 참여해 개발한 지역 밀착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은 배후마을 어르신들의 일상까지 변모시켰다.

      “아버지 돌아가신 후 집안에만 칩거하며 우울한 일상을 보내시던 어머니가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시 활력을 되찾으셨어요. 요즘 CCTV 속 어머니는 붓글씨를 쓰고 계시거나 난을 치며 소일하고 계세요. 그런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자식으로서 마음이 놓여요.”

      시골에 홀로 계시는 노모를 걱정해 집안에 CCTV를 설치했다는 한 자녀의 이야기이다. 문화프로그램이 배후마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떨어져 사는 자식들의 삶까지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 제시

      오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도시화와 농촌소멸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지역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인프라 조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가 일상으로 스며들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움직이며,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공동체 중심의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은 단순히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그 답은 공간이 아닌, ‘사람’과 ‘문화’에 있었다.

      오창의 균형발전 사례는 주민이 스스로 삶의 방식을 바꾸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균형발전의 본질이자 오창커뮤니티센터에 거는 희망이다.

      핵심성과

      성공 포인트

      오창의 진면목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지

      • 오창호수공원

        도심 속에서 힐링 공간

        오창호수공원은 본래 농업용수를 위한 방죽에서 출발해, 지금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난 명소다. 1990년대 오창과학산업단지 조성으로 사라질 위기였던 이곳은 저수지로 확장되며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사계절 내내 산 책객으로 북적이는 산책로는 특히 노을이 지는 저녁 무렵이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포토 스팟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는 물론 문화행사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공원 남동쪽에 위치한 곽훈효 자비는 <동국신속삼강행실도>에 기록된 효행의 주인공을 기리는 유적지로, 학술적 가치도 높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공원로 311 / 043-201-8622

      • 송천서원

        사색과 역사, 고즈넉한 서원의 품격

        목령산 등산로 초입에 자리한 송천서원은 조선 후 기인 1695년, 김사렴 등 일곱 명의 선현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유서 깊은 공간이다. 교육과 제향의 기능을 함께하던 서원은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사라졌으나, 1975년 현재 위치에 복원되었다.

        목령산을 병풍처럼 두른 위치 덕분에 사계절 풍광이 아름다워, 지역 주민들이 산책하며 사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경내에는 오랜 세월을 간직한 5칸 규모의 사우와, 모현문 및 삼문이 잘 보존되어 있다. 매년 음력 3월 20일이면 향사가 열리며 지역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양지길 22-13 / 043-201-0916

      •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도농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산실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은 가족 단위 체험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오토캠핑장, 생태 놀이터, 연꽃습지원, 벼 전시체험관, 농특산물 전시홍보관,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다목적 운동장, 오창미래지한옥마을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체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연꽃습 지원에서는 연꽃, 꽃창포, 부들 등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벼 전시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쌀의 역사와 재배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2014년부터는 청주시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청원생명축제의 개최지로 활용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로 71-4 / 043-221-1891

      • 목령산 등산로

        따오기 닮은 능선, 산성과 팔각정의 운치

        해발 228.7m의 목령산은 오창읍 성산리, 주성리, 양청리에 걸쳐 있으며, 산의 능선이 따오기를 닮아 이름 붙여졌다.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로는 송천서원을 출발점으로 오창공원묘지, 바랑산, 배수지를 지나 오창호수공원까지 이어지며 총 길이 6.15km에 달한다.

        정상에는 백제 시대의 산성인 목령산성과, 오창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팔각정이 자리하고 있다. 비교적 완만한 코스여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오창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트레킹 코스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주성리, 양청리 / 043-201-8562

    댓글

    0/300
균형발전 우수사례집은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서, 이에 대한 무단 복제·변경 및 배포·게시를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첨부파일 정보 표로 첨부파일 목록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

지자체장 소개 닫기

사업담당자 닫기

관련기사 닫기

지자체 홍보자료 닫기

지자체 홍보자료 이미지

관련사진 보기 닫기

로그인 닫기

아이디/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