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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규모용수개발 사업 : 용암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
경북 성주군에 들어서면 아삭아삭 달콤한 참외향이 코끝을 간질이는 것 같다. 노오란 참외가 사시사철 익어가는 고장 성주는 곳곳에 참외 비닐하우스가 물결처럼 펼쳐져 있다. 성주는 기상재해와 공해가 적고 일조량이 많을 뿐 아니라 배수가 잘 되는 미사질 토양으로 천혜의 참외 재배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4,682농가(성주군 내 전체 70%), 4,000ha(비닐하우스로는 6만 여동)에서 연간 14만 4,000t의 참외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 참외 생산량의 60~70%에 달하는 양이다. 참외생산으로 군 전체 연간 조수입이 3,200억 원에 이르며 농가당 평균 6,500만원의 조수입을 올린다. 1940년대부터 60년 이상 축적된 재배기술과 친환경 농법이 품질보증 빨간 스티커로 대표되는 지금의 성주참외를 만들었다. 특히 톱밥발효퇴비, 키토산, 한방액비, 게르마늄, 꿀벌농업 등 친환경 농업에 의한 재배는 소비자 신뢰구축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당도 및 신선도, 형태,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의 참외를 생산하기 위한 성주군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은 참외농사의 성패를 가늠하는 기본 과제! 물이 많아도 문제지만 적어도 문제다. 적으면 아예 참외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 이번 소규모용수개발 사업으로 머지않아 벽진면 용암리, 봉학리도 물 걱정 없이 참외농사에 매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참외맛처럼 시원하고 달콤한 성주군의 용수개발사업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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