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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안 유자생각’은 항상 유자생각 중 [2011년도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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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 한동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탐스런 노란빛 유자가 탱글탱글 익어가는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원. 유자 주생산지답게 유자나무에 둘러싸인 유자공원 산책로를 따라 관광객들의 체험관광이 이어진다. 유자나무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수확철이 되면 유자 따기 체험도 한다. 배꼽이 튀어나온 것, 못 생기고 울퉁불퉁하고 껍질이 두꺼운 것, 알이 굵은 것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좋은 유자다. 유자는 연평균 기온이 13~15℃를 유지하되 평균 일교차가 15℃내외, 최저기온이 영하 9℃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곳에서만 재배할 수 있다. 특히 겨울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너무 추우면 꽃눈이 형성되지 않아 유자생산이 어렵다. 일조량은 연간 2400시간 이상, 연평균 강수량은 1500mm이상이어야 한다. 게다가 바람도 알맞게 불어야 한다. 적당한 바람은 유자나무의 증산작용을 촉진하고 광합성을 왕성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기후조건을 갖춘 고흥, 완도, 남해, 거제, 통영, 고성 등 남해안 지역은 유자재배의 북쪽 한계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고흥군은 우리나라 전체 유자 생산량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유자 재배농가가 많다. 특히 이 곳 풍양면 한동권역은 고흥 내에서도 유자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고흥 유자 생산량의 25%를 담당하고 있다. 실제로 한동권역 곳곳에 유자밭을 비롯하여 가공업체, 유자공원, 유자특산품전시판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가공-판매의 각 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이 한동권역이 ‘한동안 유자생각’에 그치지 않고 1년 365일 유자생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유자향 그득한 고흥군 한동리, 보천리, 봉양리가 있는 한동안유자생각마을로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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