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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수목원 및 박물관 조성 사업 : 금원산생태수목원 조성 현황
당신은 산에 왜 오르는가. 산이 거기 있기에? 번뇌를 잊으려고? 산은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을 품는다. 도시의 일상에 지친 사람들, 도시를 잊고 싶어 산을 찾아 떠난다. 산은 바람으로든, 바위로든, 나무로든 위안과 위로가 되어준다. 그래서 산을 온 것만으로도 다시 도시로 돌아갈 용기를 얻는다. 하지만 산에 기대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산은 자연을 잃어갔다. 급격히 늙어갔다. 과연 사람과 자연, 그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금원산생태수목원은 자연과 사람 그 공존의 법칙에 목표 의식을 가지고, 자생식물 집단을 보전하기에 최적지인 지리·덕유산 권역의 해발 750~900m에 국내 최고 고산 수목원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본격적인 수목원 사업 시공에 들어간 지 4년 만에 생태수목원이 완성되었고, 2010년 12월, 산림청에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었다. 현재 금원산생태수목원은 산림자원 보전은 물론, 주변 명승지와 연계한 관광자원개발로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공익적, 경제적 기능을 두루 갖추며 국내외 최고의 수목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금원산생태수목원. 분명 이렇게 호언장담할 수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터. 단순히 막연한 꿈이 아닌 그 꿈이 실현 가능한 이유에 대해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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