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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문화산업기반조성 : 대구문화산업클러스터사업
드라마·영화 촬영지하면 대구다. 그것도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다. SBS 화제작 「모래시계」를 시작으로 영화「동감」,「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외에도「꽃보다 남자」등 4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가 반세기 역사를 간직한 고풍스럽고 운치있는 계명대 캠퍼스를 무대로 촬영됐다. 초기 교회 양식을 연상시키는 빨간 벽돌 건물과 녹음이 우거진 환경, 동서양의 조화가 드라마 촬영지로서 각광받게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곳이 진짜 주목받고 주목받아야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계명동 캠퍼스 내에는 지방 최대 게임 및 모바일 콘텐츠가 중심이 된 대구문화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섬유산업의 메카 이탈리아 밀라노가 섬유산업의 위기를 디자인 클러스터를 통해 해결하여 세계적인 패션 산업국으로 도약한 것처럼, 국내 제 1의 섬유도시 대구는 게임과 모바일 콘텐츠산업을 주축으로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기술]와 CT(Culture Technology, 문화산업기술]산업의 비즈니스 메카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 그 일환으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 기관이 되어 산학을 연계, 계명대학교가 이전한 부지에 ICT Park(Information&Culture Techology Park)라는 통합브랜드를 만들어 문화산업클러스터를 조성했다. 마치 도깨비가 요술 방망이 휘두르듯 창업부터 비즈니스, 교육, 연구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못할 게없고, 안될 게 없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허브, 대구문화산업클러스터. 이는 곧, 대구 지역 내로 기업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했고 우수 인력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청년층을 지역 내로 유입시키는 가시적인 효과까지 가져왔다. 그러기에 앞으로 더욱더 기업들이, 사람들이 이곳을 주목할 수밖에 없고, 기대할 수밖에 없는 그 이유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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