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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은 왜 물고기를 품었을까? [2011년도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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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 농어업기반정비 : 남한강토속어류생태관 건립

      단양 남한강은 물이 맑고 수량이 많으며 여울이 적당해 쏘가리를 비롯한 각종 어족 자원의 생태환경에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남한지역 하천 가운데 북한강은 댐으로 가로막혀 있어 호수뿐이고, 낙동강과 금강은 수질이 좋지 않으며 그 외의 강은 협소하다. 유일하게 남은 곳이 남한강이다. 단양 남한강 주변은 경치마저 아름다워 낚시의 즐거움과 함께 휴식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한다. 도시 지역 강태공들에게 있어 이곳은 지상 최대 낙원인 셈. 때문에 예전만 해도 단양팔경을 중심으로 경승지와 각종 문화유적지를 보기 위해 이곳에 관광객이 몰렸다면, 최근에는 낚시나 레저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단양 관광의 패턴이 변함에 따라 단양군의 관광정책도 내수면 자원 쪽으로 대폭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군은 먼저 남한강의 어족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한강토속어류생태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12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으로 담수 용량이 무려 800t에 달해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이란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단양군은 단순한 전시 기능에서 벗어나 민물고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문화행사를 열어 자연생태 체험학습까지 가능케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세우고 있다. 관광객에게는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로까지 이어보겠다는 것. 천혜 자연을 품고있는 단양이 이제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거점도시로 새롭게 탄생할 날도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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