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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발상으로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2011년도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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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문화원 시설비지원 : 대전서구문화원 건립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이제 인간은 의식주 문제를 뛰어 넘는 욕구를 갈망한다. 신체의 안녕을 넘어선 정신의 안녕, 바로 문화 향유의 욕구다. 문화를 향유함으로써 느끼는 정신적인 즐거움을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을 때의 즐거움보다 크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나라의 문화 공간은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그나마도 많은 곳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서울 이외 지역의 사람들은 문화에 더욱 목마를 수밖에 없다. 대전 서구도 마찬가지였다. 대전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은 50만여 명. 대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이므로 서구는 대전의 수도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문화원은 1995년 개원 이래 15년 넘게 둔산 1동 주민센터의 일부 공간에 좁게 자리잡고 있어 실질적인 주민들의 문화 공간 역할을 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서구는 대전 내에서 타 지역에 비해 교육 및 문화수준이 높은 곳이었고, 여가 활용 및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도 높았다. 대전 서구는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된 상황에서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어떻게 해소해줄 것인지 고민하
      기 시작했다.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자 대전 지역민들이 주말이면 차를 타고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고, 대전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대전의 문화 공간을 만들자는 데 구와 구민의 마음이 맞은 것이다. 이러한 합심으로 설립된 곳이 바로 대전 서구 문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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