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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향토산업육성사업 : 내린천두부 클러스터사업
강원도 인제하면 ‘인제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라는 말로 유명하다. 젊은이들이 군대에 갈 때 오지 중의 오지인 강원도 인제군과 원통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뜻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그 인제에서 콩을 매개로 수도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인제군은 쌀 다음으로 많이 재배되는 콩(인제군 전체농경지 7,890ha의 11.4%인 900ha에서 콩 1,530톤 재배)을 두부로 가공하여 수도권 시장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에 접근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제군 기린농협이 있었다. 기린농협은 2001년부터 두부생산에 착수하여 2007년도까지 기반시설 구축(건물신축, 차량, 대도시 직판장구축 등)과 내린천두부 시설현대화, 고품질 콩생산기반 조성 및 콩생산 클러스터육성, 내린천두부 명품화 브랜드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HACCP 등 위생적생산 및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생산에서 제조, 유통판매시스템까지 구축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휴전선과 마주한 접경지이며 산간고랭지로 대한민국의 허파지대이자 수도권의 물탱크 지대인 이 곳. 약점이라면 약점일 수 있고 강점이라면 강점일 수 있는 지역적 특색을 잘 부각시켜 믿을 수 있는 콩 가공식품을 만들어 낸 인제군과 기린농협의 콩사랑 두부사랑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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