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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이 개발자가 되다_작업환경개선편이장비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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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 변해도 농사는 여전히 어렵다. 농업의 기계화라고는 하지만 이는 벼농사나 대규모 농장의 이야기 일 뿐, 경지정리나 지형조건이 열악한 밭농사의 경우엔 2,30년 전의 작업환경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실정이다. 작업환경은 그대로인데 종사자들은 고령화된 상황에서 농가 환경의 개선 또한 쉽지 않다. 귀농이 유행이라지만 일부 지역의 이야기 일 뿐, 젊은 사람 하나 찾아보기 힘든 대부분의 농촌마을에서는 변화라면 이미 먼 도시의 이야기가 되어 버린 지 오래다. 


      ◈당진 농민의 든든한 벗, 농업기술센터

      농가의 고령화로 인한 문제점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특히 쪼그려 앉는 등의 불편한 자세로 무리한 작업을 몇 십년간 계속해 온 우리 농촌 어르신들 대부분이 고질적인 근골결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심각한 수준이지만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뾰족한 수도 없는 상황이다. 만성적인 질환이 무더운 여름철이라고 비켜갈리 만무하다. 젊은 사람들도 버텨내기 힘든 무더위에 불편한 자세로 고구마를 캐거나 상추를 따는 농민들의 모습은 상상만 해도 힘이 들다. 당진시의 ‘농 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 시범사업’은 이러한 고령자 및 여성 농업인의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작업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사업은 무엇보다 ‘농민들의 진짜 가려움’을 긁어주자는 목적이었다. 농가가 고령화 된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원된 비싼 장비들의 사용법이 제대로 교육되지 않아 마당 한구석에서 고물이 되어가는 등, 막상 사업을 통해 현실적으로 농가의 생활환경이 개선된 경우는 흔치 않았다. 당진시는 농민들이 직접 사업을 고안하도록 하여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비록 사소해 보일지라도 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산악과 구릉이 연결된 넒은 평야지대인 당진은 농업과 철강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되어 가고 있는 도시이다. 그러나 농업이 주산업이던 당진군에 철강 산업이 번창하면서 시로 승격된 것은 불과 2년 전인 2012년의 일. 이런 변화의 분위기 때문일까. 농업인구의 고령화에도 불구하고 당진의 농민들은 어쩐지 자신감이 넘치고 배움에도 열성적이다. 농업인구35,729명에 경지면적이 29,125ha로 일인당 경지면적이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충남1위, 전국 16위에 자리하고 있는 농업종합경쟁력 수치는 당진시의 농업이 그들의 나이만큼 고령화되어있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타 지역에 비해 제법 큰 규모를 자랑하는 농업기술센터역시 이러한 당진시의 농업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센터에서는 당진시가 전국 최고의 농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더불어 약소 농가 육성을 위한 농민 교육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금천리의 <쌈채연구회>역시 농업기술센터의 교육 과정에서 구성된 연구팀이다. 연구회라고 하니 박사님들이 흰 가운을 입고 연구실에서 시험관을 든 모습이 떠오르지만 사실 이곳의 회원들은 금천리의 평범한 농민들이다. <쌈채연구회>라는 이름도 이곳의 주작물이 상추인 까닭에 붙게 된 이름이다. 어르신들에게 무슨 아이디어가 나올까, 반신반의 했지만 결과는 놀랍다. 연구회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은, 이들의 발명품을 살펴보자.   



      스마트폰보다 값진 햇빛가리개 효과 

      햇빛가리개를 사용하기 전에 금천리의 농민들은 커다란 파라솔을 지고 조금씩 옮겨가며 힘든 작업을 버텨냈다. 상추가 주작물인 금천리 주민들에게 특히 여름철 뙤약볕 아래에서의 작업은 피해 갈 수 없는 한 해의 과제였다. 그러나 젊은 사람도 버티기 힘든 작업을 평균연령이 60세가 넘는 농민들이 당해 낼 수는 없었다. 햇빛이 강한 날엔 꼼짝 없이 작업을 접어야 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작업을 제때 하지 못한 상추의 질이 떨어지는 건 불을 보듯 뻔했지만 힘겹게 작업을 강행한다고 해도 수확이 생각처럼 잘 될 리가 없었다. 때문에 이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날엔 밭에 돈을 버리고 오는 것만 같았다.

      햇빛가리개가 제작되고 나서는 이런 날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단한 장비지만 햇빛가리개가 가지고 온 변화는 젊은이들의 스마트 폰 못지않은 것이었다. 햇빛가리개는 단순히 햇빛을 가리는 역할만 하는 장비가 아니다. 옮기기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로 사용에 따라서 각도 조절이나 접는 것이 가능하며 작업하는 밭의 너비에 맞춰 설계된 폭에는 수확하는 상추를 바로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까지 제작되어 있다. 마치 스마트 폰이 통화 기능만을 가진 것이 아닌 것과 같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개선점은 작업 온도이다.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분석한 결과 장비 사용 후 작업자의 신체 온도가 평균 9~10℃ 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상으로는 잘 와 닿지 않겠지만 뙤약볕에 나무그늘로 들어가는 것보다도 훨씬 큰 효과라면 어떨까. 이렇게 시원하게 작업을 하다 보니 수확물인 상추의 신선도가 잘 유지되어 상품가치가 뛰어 오르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보게 됐다. 햇빛가리개 덕분에 농가에서는 연간 약 120시간의 작업시간이 절약 되었으며 이에 따른 인건비 또한 농가당 120만 원 정도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도 빠르고 물건도 버릴 것이 없으니 수확량이 증대되고 소득이 늘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햇빛가리개는 금천리 55농가에 사이좋게 한 대씩 보급되었다. 금천리 어르신들에게 햇빛가리개는 돈도 벌어주고 작업도 시원하게 할 수 있게 하는 효자 중의 효자이다. 스마트폰 백대를 준다 해도 이 귀중한 햇빛가리개 한 대와 바꾸겠는가.

      ○ 햇빛가리개 효과 정리표

      구 분

      사업 전

      사업 후

      주요내용

      사용효과

      재해방지비용:

      2640만원

      재해방지비용:

      2400만원

      재해방지비용 연간 240만원 절감

      자각적피로율: 63.3

      자각적피로율: 27.3

      자각적 피로 감소율 36%

      안전성

      OWAS1)활동점수: 3

      OWAS활동점수: 3

       조치단계: 3 → 3

      작업자의 자세 개선효과 보다 작업환경 조건이 크게 개선됨

      REBA2)활동점수: 13

      REBA활동점수: 13

       조치단계: 4 → 4

      RULA3)활동점수: 7

      RULA활동점수: 7

       조치단계: 7 → 7

      작업자 영역 온도

      : 44℃

      작업자 영역 온도

      : 35℃

      작업자 영역 온도

      약 9℃ 감소

      생산성

       연간작업시간

      : 912시간

      연간작업시간 

      : 792시간

      작업시간 단축률 13%

       

      농민 아이디어의 발굴에서 실현까지

      ‘편의 장비 지원 사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 중인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사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런 방식의 사업 제안이 가능했던 것은 오랜 시간 쌓여 온 센터와 농민간의 돈독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선주 농촌 지도사는 “농업 기술센터에 대한 농업인의 믿음”을 사업의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는다. 농민 스스로 필요한 장비를 개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기에 공고가 붙자마자 당진 이곳저곳으로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 쌈채연구회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한 것은 평소 주민 의견교환이 활발하고 주민화합이 각별했던 배경 때문이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쌈채연구회의 분기모임에 회원들이 불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쌈채연구회의 특징은 부부가 동반으로 모임에 참석한다는 것이다.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서로 허물없이 의견이 교환된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작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가는데, 이 중 하나가 바로 햇빛 가리개였다. 일단 선정이 됐으니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켜 줄 전문가가 필요했다.
      기술센터의 소개로 설계 컨설팅은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이승기교수 팀이 맡게 되었다. 이승기교수팀이 제일 먼저 한 일은 ‘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라는 사업’의 전반적 내용과 추진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쌈채연구회와 함께 사업설명회를 가진 것이었다.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사업은 다른 사업과는 다르게 농업인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농민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기존 농작업의 불편한 점과 편이장비에 반영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허물없이 나누는 자리였다. 이렇게 농민 아이디어를 토대로 상추 재배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햇빛가리개가 1차로 완성되었다. 이때 개발된 햇빛가리개를 5월 7일 실제 작업현장에서 시연하였는데, 일단은 이론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만큼 보완점들이 많이 제시되었다. 재배 및 수확에 여성농업인들이 주로 일하기 때문에 선반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 및 오전부터 오후까지 작업하는 동안 햇빛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그에 맞게 조절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 등 실제 농업에 종사하지 않으면 생각하기 어려운 의견들이 속속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승기 교수팀은 이러한 농민의 의견을 최대한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노력했다. 그리고 곧 시연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2차로 햇빛가리개 제작에 착수하였다.
      2차 시연 시에는 1차 시연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하여 경험에 기초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이 중엔 상추 수확 후 작업장을 옮겨서 박스 당 중량을 확인하고 적량에 맞게 다시 작업하여야 하는데, 이를 작업현장에서 일체로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작업공정이 한 단계 축소되어 작업 능률뿐만 아니라 상추의 신선도도 기존보다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아이디어였다. 이에 전자저울을 올려놓을 수 있는 저울 받침을 설치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도 저울 받침의 위치를 최대한 작업동선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더하였다. 다양한 의견들을 취합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장비에 적용될 수 있는 사항들을 최대한으로 협의하고, 바꿀 수 있는 사항들을 차례로 바꾸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2차 햇빛가리개를 설계할 수 있었다. 1차 연시와 2차 연시를 통해 최대한으로 농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 완성된 햇빛가리개를 선보이기로 한 날은 무척 더웠다. 더운 날씨, 바쁜 농번기인 중에도 주민들이 거의 빠짐없이 모여들었다. 각자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접목되었는지 확인도 하고 실제로 작업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서였으리라.

      “노지나 하우스 내에서 시연을 해야 하는데 무척이나 강한 햇빛에 모인 분들 너나 할 것 없이 미간에 주름이 생겼어요. 햇빛가리개 조립방법 설명을 듣는 짧은 시간에도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였으니까요. 모든 조립과정 설명이 끝나고 상추 재배 작업장으로 햇빛가리개를 끌고 가는데 차광막 아래 그늘진 부분에 들어간 사람 모두 ‘시원하다’를 연발하기 시작했어요. 반신반의 하며 나머지 사람들이 햇빛가리개 안으로 들어오고 예상했던 것보다 햇빛 차단능력이 높은 것을 확인하며 많이 만족스러워하셨죠.” 강한 햇빛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이루어진 시연회 현장을 이선주 지도사는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 날씨보다 뜨거웠던 것이 바로 농민들의 열정이었다.

       

                1차 수정 사항 (2013년 5월 7일)

      ① 포장상자 및 수확물 적재용 선반을 2단에서 1단으로 변경

      ② 총 높이 2 m에서 1.8 m로 높이 변경

      ③ 바퀴 직경 변경

      ④ 고랑 폭에 따라 윤거 3단계 조절 가능하도록 변경

      ⑤ 수확물 적재함 높이 3단계 조절 가능하도록 변경

      ⑥ 측면 햇빛가리개 각도 조절대 설치

      ⑦ 측면 햇빛가리개 2단 힌지로 변경

      ⑧ 총 길이 3 m에서 2.7 m로 변경

                2차 수정사항 (2013년 5월 21일)

      ① 바퀴 회전 방지용 고정 장치 설치

      ② 수확물 포장 시 무게 측정용 저울 받침 설치

      ③ 수확물 적재함 폭 620 mm로 변경

      ④ 햇빛가리개 각도 조절용 힌지 위치 변경

         

      또 하나의 효자상품 - 쪽파 탈피기

      고령화된 농가일수록 상대적으로 여성의 업무부담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쪽파 탈피기는 농민 중에서도 고령화된 여성 농민, 우리 어머니들에게 특화된 효자상품이다. 쌈채연구회의 주작물이 상추였듯, 쪽파작목반의 주작물은 쪽파이다. 쪽파는 수확도 수확이지만 다듬는데 손이 많이 가는 작물이다. 쭈그려 앉아 쪽파를 다듬는 일에 어르신들 허리와 눈 목 이곳저곳에 무리가 가지 않을 리가 없으나 다듬은 것과 다듬지 않은 상품 사이의 가격차이 때문에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평균연령 65.8세인 덕곡리의 59농가엔 현재 이 쪽파탈피기가 전부 보급되어 있다. 쪽파 탈피기 사용 이후 신체피로증상 호소가 크게 줄고 작업능률이 향상되었음 물론이다. 공기와 물 분사 탈피 방식으로 기존 작업에 비해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탈피되어 제품 자체의 상품성 또한 크게 늘었다.    

      햇빛가리개와는 달리 쪽파탈피기의 경우엔 기존에 있던 상품을 개선하여 재보급한 경우이다. 이 제품 역시 이승기교수의 컨설팅으로 기존의 탈피기를 가장 안정적인 자세로 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재설계되었다. 세심한 의견 반영의 과정을 거쳐 설계가 완료되자 제작을 맡을 업체가 필요했다. 소중한 아이디어였기에 제대로 완성해줄 성실한 업체여야만 했다. 이에 주민들은 스스로 움직여 업체선정에 나서기로 했다. 덕곡쪽파작목반은 한일공업사라는 업체를 선정하기까지 여러 군데의 공업사 및 업체들을 현장 방문하였다. 합덕 일대와 예산의 청소쪽파재배단지 일대의 공업사들을 알아본 결과 한일공업사가 지리적으로 가깝게 위치해있어 방문이 용이하다는 점, 합리적인 가격대, 쪽파탈피기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잘 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혀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업체가 지역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현장컨설팅을 끝내고 들려서 수정사항을 요청하기에 수월했으며, 농업인들도 수시로 방문하여 장비의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필요한 내용들을 바로바로 전달할 수 있었다. 농민들은 A/S등 기본적인 계약에도 직접 목소리를 냈다. 그 결과 덕곡쪽파반 주민들에겐 3년간의 무상수리가 보증되었다. 한일공업사 역시 일을 의뢰한 농민들을 최선의 서비스로 보답하려 애썼다.

      당진의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시범사업은 사업비가 6천만 원이 채 되지 않는 소규모 사업이다. 하지만 이 사업 하나를 통해 대상 마을 농민들의 작업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고 환경 개선은 농민들의 여가 및 건강생활을 비롯한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 사업은 비록 적은 비용이지만 사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접근하면 우리 기대 이상의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주민을 위한 사업은 무엇보다 사업 실효자인 주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것이다.



      ※ 벤치마킹 포인트

      농업인이 중심의 마을 및 농가단체 단위의 사업추진회 및 연구회 조직

      - 금천리 <쌈채연구회> 조직으로 햇빛가리개 제작에 의견 적극반영

      - 덕곡리 <덕곡쪽파반> 조직으로 쪽파탈피기 제작에 의견 적극반영


      농업인 의견을 중심으로 농업편의장비 설계 및 제작

      - 2차에 걸친 시연회를 통해 전문 설계팀의 적극적인 농민 의견 반영 기회를 마련, 농작업 환경의 직접적인 개선을 가져옴 

      - 농민이 주도하여 업체를 선정, A/S 보장기간을 3년으로 명시하는 등 농가와 업체 간의 분쟁 소지를 없앰

      - 개발된 맞춤형 편이장비를 타 지역 농가로 확대보급 할 수 있는 계기 마련


      ※ 스마트지역정보 

      1. 당진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dangjin.go.kr/html/tour/), 모바일 (http://fun.dangjin.go.kr/main.html)

      당진관광에 대한 모든 정보는 당진 문화관광 홈페이지 접속 한 방으로 해결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서해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왜목마을을 비롯, 당진 9경, 난지섬 해수욕장 등 당진의 다양한 관광지역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특히 천주교신자라면 김대건 신부의 ‘솔뫼성지’ 그리고 올해 8월에 방문한 교황의 흔적을 쫒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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