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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의 주인은 서민이다_전통시장시설현대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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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들과 오랜 역사를 함께 해 온 우리의 전통 시장이 최근 대기업 위주의 유통 체제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우리 전통 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을 막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시행한 시장 살리기 사업들도 대부분 이러한 흐름에 휩쓸려 그렇다할 성과를 내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나날이 방문객이 늘다가 관광명소로 거듭난 전통시장이 있다. 부산의 깡통야시장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자.


      ◈전통시장만의 개성으로 승부한다. 

      돼지국밥, 유부주머니, 부산어묵, 문어회……. 부산하면 떠오르는 다이내믹한 이미지만큼 부산 전통시장엔 먹을거리도 다양하다. 하지만 해방 후 오랫동안 전통시장과 서민음식으로 유명하던 부산에서도 최근 급속히 늘어난 대형 유통 업체가 인구대비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대형 마트 시장도 이미 포화 된 마당에 전통시장의 상황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만하다. 하지만 상황이 나쁘다고 해서 대를 이어 장사하던 시장 상인들이 하루아침에 짐을 싸서 다른 일거리를 찾아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부산시의 ‘전통시장 및 중소 유통 물류 기반 조성 사업’은 이러한 상황아래 있는 전통시장의 시설을 현대화 하고 상인 조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시작되었다. 앉아서 대책 없이 당하고 있는 영세 상인들에게 일단은 기댈 구석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였다. 시는 이들 전통 시장들의 경쟁력을 위해 하드웨어 적인 부분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아케이드를 개설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노점을 열 수 있게 했고 매대를 표준화했다. 특히 고급재질의 개폐형 아케이드 설치를 통해 공기 순환과 시장 내 온도 조절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며 제품의 신선도와 시장의 위생 상태가 크게 개선되었다. 하지만 이런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해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크게 회복되지는 않았다. 시설이 아무리 현대화 되어도 대형 할인마트에 비한다면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는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상인들은 전통시장은 전통시장 만의 개성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쥐도 궁지에 물면 고양이를 문다했던가. 부산의 전통 시장 중에서도 특히 깡통야시장은 상인회의 노력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명물로 거듭났다. 부산 깡통야시장의 성공은 전통 시장도 똑똑한 운영과 협력이 있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의미 깊은 사례로 아직 꺼지지 않은 부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확인 시켜주었다. 무엇보다 상인들의 노력과 이곳을 찾는 서민들을 통해 전통시장이 유지되고 있으며 바로 이들의 힘으로만 시장이 번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시장

      광복이전에 형성된 부산국제시장과 달리 깡통시장은 6·25 전쟁 통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진다. 미군이 들어오면서 후방군수기지가 된 부산엔 군용품이 넘쳐나게 된다. 그 중 과일이나 생선 등을 담은 통조림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이것을 거래하며 생겨난 것이 지금의 깡통시장이다. 이렇게 생겨난 시장은 이제 점포수가 1008개에 이르는 부산의 대표 시장이 되었다. 오늘 날 시장의 규모나 외관은 많이 변화했을지도 모르나 시장의 내용과 정신은 당시와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깡통시장에 없는 게 없다는 말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시장 구석구석엔 바다 건너 세계 각국으로부터 들여온 다양한 물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그 중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물건들이 대부분이다. 현재 깡통시장의 상인들 대부분도 그 때부터 시작된 장사를 대를 이어 계속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어디 다른데 갈 데가 있나요. 그저 시장을 지키며 살아가는 거지요.” 상인회장인 김종열씨 역시 이곳에서 삼 대째 대를 이어 온 토종 부산 상인이다.

      부산에서 처음 야시장이란 아이템을 떠올린 것은 허남식 전 부산광역시장이었다. 허 전시장은 홍콩, 대만 등의 야시장을 둘러 본 후 국내에는 왜 이런 관광목적의 야시장이 없는지 의문을 품게 되었고 품격 있고 한국적인 부산만의 명품 야시장을 구상하게 된다. 박동석 전통시장유통계장은 부산에 있는 여러 시장 중에서도 깡통시장이 바로 이러한 야시장을 실현시킬 적소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젊은 상인회장 김종열씨의 열정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깡통야시장은 깡통시장 중 110m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밤에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대부분 먹을거리를 파는 노상으로 이루어진 이 짧은 야시장 구간이 지금은 깡통시장 전체 분위기를 바꿔 놓았다. 밤이 되면 아프리카, 동남아, 터키 등 다양한 국적의 상인들이 이국적인 먹을거리와 특산물로 각자의 노점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깡통야시장의 첫 번째 특징은 다문화이다. 어느 시장에서나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상인회가 깡통시장이라고 처음부터 예외는 아니었다. 시장의 일부를 야시장으로 만든다는 시의 계획은 오랜 불황으로 잔뜩 위축된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보다 생계에 대한 위협으로 다가왔다. 시에서는 상인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벤치마킹 대상이 된 대만의 야시장에 상인들을 초대했다. 견학에 참가한 상인들은 부산시가 계획하는 야시장의 모습을 대만의 쓰린야시장을 통해 엿보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야시장을 열기 위해서는 일부가 아닌 모든 상인들의 협조가 필요했다. 하나 둘 시의 뜻에 동조해 나갔지만 마지막 세 명의 상인들의 반대는 끈질기게 계속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반대 역시 시장의 안위를 걱정하는 우려의 마음이었을 터였다. 세 명의 상인의 마음이 돌아선 것은 돈벌이보다는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것에 맞춰진 깡통야시장의 취지를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깡통야시장의 18개 노상은 생활이 힘든 다문화 가정과 미혼모등의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당되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먹고 살기 힘든 고충을 상인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들 마지막 세 명의 상인들이 지금은 누구보다도 상인회와 야시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하루 방문객 4000명 깡통야시장, 살아있네!

      깡통야시장은 이제 부산 시민만큼이나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 방송국에서 자진해서 취재를 나온 것도 여러 번이고 한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깡통야시장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힘은 블로그나 SNS등을 통한 ‘입소문’이다. 특히 시장 문화에 익숙한 중국 관광객들에게 깡통 시장은 별천지로 통한다. 아직 시설이 열악한 중국의 시장들에 비해 깡통시장은 깨끗하고 없는 게 없는데다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중국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것은 시장의 천정에 장식된, 마치 루미나리에를 떠올리게 만드는 화려한 조명 장식들이다.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중국 사람들은 깨끗한 시장에 한 번, 조명에서 두 번 깡통야시장의 감동을 체험하고 돌아간다. 이제 중국 관광객은 깡통시장에서 없어선 안 될 주요 고객층의 하나가 되었다.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인해 주말 밤의 시장엔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깡통야시장의 독특함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평일 평균 3000명. 주말에는 이들의 약 두 배에 이르는 방문객이 깡통야시장을 찾고 있다. 이렇게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하다는 것은 깡통시장에는 다른 곳에 없는 독특한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야시장에서는 비행기 접기, 콘서트, 인형극 등의 가족과 연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먹을거리도 1000~3000원 정도로 저렴하다. 백화점처럼 3만 원 이상의 구매 고객들에게는 선물을 증정하기도 하고 이벤트도 꾸준히 개선해 나간다. 깡통야시장을 계기로 밤 7시면 문을 닫던 깡통시장 전체가 이제 밤늦게도 환하게 불을 밝힌다. 1일 평균 야시장 매대의 수입은 약 35만 원가량. 야시장 구간의 기존 점포매출액은 야 10~20% 인근 상가 수입도 5%가량 증가했다. 이제 상인들은 시장이 잘 되어야 개인 매출도 늘어난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고 시장을 위한 일에 더 적극적으로 돕게 되었다.   

       
      ○ 방문객 및 매출액 

      방문객수(명)

      매출액(만원)

      1일 평균

      평일

      주말(토·일)

      1일 평균(야시장)

      기존점포(야시장구간)

      인근상가

      4,000

      2,000∼3,000

      5,000∼6,000

      35만원/매대당

      10∼30% 증가

      5% 증가

       

      ○ 시간대별·매대별 방문객 추이                                                                  

      (단위 : 명)

                매대별

       시간대별

      먹거리

      잡화

      18:00 ∼19:00

      450(15%)

      150(15%)

      600(15%)

      19:00 ∼ 20:00

      1,050(35%)

      250(25%)

      1,300(32.5%)

      20:00 ∼ 21:00

      600(20%)

      250(25%)

      850(21.2%)

      21:00 ∼ 22:00

      450(15%)

      200(20%)

      650(16.3%)

      22:00 ∼ 23:00

      300(10%)

      100(10%)

      400(10%)

      23:00 ∼ 24:00

      150(5%)

      50(5%)

      200(5%)

      3,000(100%)

      1,000(100%)

      4,000(100%)

       

      합법적인 야시장을 위해 법을 바꾸다 

      사업 추진 단계부터 부산시는 사업의 주축이 되어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에 중구청과 상인회의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면서 의견과 힘이 모아져 사업의 성공을 이끌게 된다. 먼저 부산시는 이동식 판매대를 제작하고 하드웨어를 적극적으로 맡았다. 깡통시장 상인회에서는 다문화 가정과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야시장 운영자를 모집하고 상인들을 설득했다. 한편 중구청에서도 사업 진행 중 크고 작은 문제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두 사이를 잘 조절하는 한편 제도적인 검토를 충실하게 수행했다. 그런데 야시장 개설 사업을 진행하던 중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전통시장 내에서 매대를 이용한 야시장을 개설하고 운영할 시 식품위생법 및 도로법에 위반된다는 조항을 발견한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야시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도 이러한 법적인 문제가 많았던 것이었다. 이미 전국의 여타 시·도에서도 이러한 문제로 사업을 포기한 사례가 많았지만 부산 깡통야시장은 달랐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기획되고 사람들의 열정도 대단했던 상황에서 법조항 문제로 그동안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중구청 경제진흥과의 서영교 씨는 깡통시장의 이러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업무경험을 통해 법이 항상 완전하게 상황을 규제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그러한 법들은 노력여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인물이었다. 그는 밤낮을 아끼지 않고 관련 조항들을 공부해 나가며 방도를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깡통야시장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두 가지였다. 식품접객업 영업허가 관련한 법조항에 따르면 음식을 조리·판매하기 위해서는 법령에 의한 시설기준(영업장,조리장,급수시설,화장실)을 갖추어야 영업허가를 받을 수 있었으나 전통시장 내에서는 그러한 시설기준을 충족시키기 역부족이었다. 또한 도로점용 허가와 관련하여 전통 시장 내 매대를 설치하고 운영할 시에는 도로를 관리하는 자치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법률 조항이 있었으나 이 역시 도로점용 허가대상에 야시장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허가가 불가했다.
      첫 번째 사항인 식품접객업 영업허가 관련 조항에 관해서 서씨는 전통시장 내에서는 이동판매형태의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기존 시설기준에도 불구하고 시장·군수·군청장이 시설 기준을 따로 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 한마디로 전통시장의 경우엔 예외가 적용할 수 있는 희망이 있었다. 그러나 자치구에서는 전국 시군구에서 시설특례 규정을 만들어 적용한 사례가 아직까지 없다는 점, 그리고 법령해석상 논란의 여지로 특례규정을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다시 발목을 잡았다. 서영교씨의 이러한 법례조항에 대한 조사에 힘을 이끌어 준 것은 깡통시장 삼총사인 부산시 전통시장 유통과 박동석계장과 상인회장 김종열씨였다.
      이들의 든든한 지지와 깡통시장과 부산시의 야시장에 대한 열정을 알고 있던 서씨는 전국 최초로 야시장 시설기준 적용 특례 운영규정에 대한 법 조항을 제정, 추진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도로점용에 대한 개정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도로법에 따르면 도로의 점용허가를 받을 수 있는 공작물, 물건, 시설의 종류는 관리청이 도로구조의 안전과 교통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한 공작물, 물건, 시설에 제한되었다. 관리청의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긴 했지만 자치구에서는 점용근거가 미비하다는 점 그리고 기존도로의 노점상과의 형평성 문제로 조례개정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부산시에서는 상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야시장의 취지와 관련 법률에 대한 근거를 설명하여 자치구를 설득해 나갔고 그 결과 전국 최초로 야시장 매대에 대한 도로점용허가에 대한 근거 마련을 추진해 나갔다. 한마디로 야시장 110m 구간에 만들어진 매대는 상인들과 보행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기 보다는 무엇보다 상인들과 보행자들을 그리고 이 매대를 운영하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것임을 이해시켜 나간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산깡통야시장 내 소재한 이동판매대의 즉석판매제조·가공에 대한 시설기준이 특례운영으로 제정되었고 도로 점용허가 대상 신설 및 시간단위 점용료 산정·징수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었다. 이렇게 깡통야시장은 완전히 합법적으로 문을 열 수 있었고 거리낌 없이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설 수 있었다.



      매일 회의하는 사람들

      이제 문을 연지 2년이 조금 넘은 시장이지만 부산시청의 박동석계장과 상인회의 김종열회장 그리고 중구 경제 진흥과의 서영교씨는 아직도 꾸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년간 겪은 숱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며 이루어낸 성과와 같은 경험들은 이들이 더욱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지만 깡통시장의 삼총사는 아직도 매일 회의를 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시장에 대해 할 말이 많다. 아는 만큼 더 개선점도 보이고 아이디어도 생겨나기 때문이다. 깡통야시장이 전례 없는 큰 성공을 하고 방송에도 수차례 소개되는 쾌거를 거두었지만 여전히 이들은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그들 자신이 아닌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임을 가장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 ‘시장도 할 수 있다.’ 라는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침체된 전국의 다른 시장들도 깡통야시장처럼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전통시장만의 특성으로 전국의 여느 백화점 못지않게 사람이 많이 찾는 시장.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들을 거리 그리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오감이 만족하는 시장을 위해, 깡통야시장은 오늘밤에도 환하게 불을 밝힌다. 



      ※ 벤치마킹 포인트

      전통야시장 아이템을 문화 자원화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 

      - 낙후된 전통시장의 시설을 현대화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 인프라 구성

      -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개발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 적극적인 해외관광객 유치와 국내 홍보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전통시장의 매출을 증대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  


      사업 운영진인 시청, 구청, 상인회 담당자가 유기적으로 연계

      - 시청(사업기획)-구청(사업집행)-상인회(상인협조 설득) 업무분담으로 효율적인 추진체계 마련

      - 잦은 업무협의를 통해 다양한 상황과 아이디어 공유

      - 미디어를 통한 전국적 홍보에 앞장서 전국단위 관광객 유치에 공헌 


      야시장 개설에 걸림돌이 된 법제도 개정

      - 야시장 개설이 위법이 되는 식품위생법을 개정 하여 사업이 중도에 포기될 수 있는 상황을 극복

      - 사업 운영에 불리한 도로교통법 개정을 위해 야시장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예외적 근거 마련   



      ※ 스마트지역정보

       1. 관광객 스스로 부산 관광코스 짜기 웹/앱 (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busan.go.kr)또는 모바일 홈페이지(mtour.busan.go.kr)/어플리케이션 (부산투어))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답게 부산시는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방문객 스스로 관광코스를 짤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스마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수동적인 정보나열식 관광정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스스로 능동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부산을 방문하는 누구나 손쉽게 자기만의 여행 일정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서비스 되고 있으니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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