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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18건 선정
-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대회 예비심사 거쳐 18팀 선발
- 기업-지자체 협업 정책사업으로 구체화해 총 우수팀 5개 선정 및 포상
□ 행정안전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솔버톤* 대회(이하 ‘솔버톤 대회’)’를 개최해 예비심사를 거쳐 대학생·청년 창업가 등 18개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 ‘Solve’와 ‘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하듯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
○ 이번 솔버톤 대회는 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사회공헌에 뜻이 있지만 적절한 기회를 찾지 못한 기업과 어려움이 있지만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던 지역을,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연결해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
□ 지난 6월 한 달간(6.4.~6.26.) 대학생 공모전 사이트, K-스타트업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 접수 및 공모를 받았고, 예비심사(6.27.~7.3.)를 거쳐 다양한 배경의 대학생, 청년 창업가, 스타트업 팀 중 18팀을 선발했다.
○ 이번 대회에는 총 82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지역의 현실을 청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지역에서 실현 가능한 참신한 해결책들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심사에 진출했다.
○ ‘팀 무재한’에서는 엄마가 운영하는 마을형 돌봄 학교를 통해 돌봄활동이 엄마들에게는 일자리를, 아이에게는 안정적 돌봄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 ‘링코’에서는 체류외국인 대상 소통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해 외국인의 언어 장벽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이후 일정은 7월 9일(수)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심사(8.8.), 우수팀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8.25.) 순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9월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의 수요 조사와 기업 매칭 등을 거쳐 각 지역에서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발팀을 대상으로 대회 취지와 계획을 공유하고, 5개 참여기업*이 협업 사업의 방향과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 기아, 현대해상, 현대백화점, 신한금융희망재단, LG 헬로비전
○ 이후, 본심사(8.8.)를 통해 각 기업이 1팀씩 총 5개 우수팀을 선정한다. 우수팀에게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8.25.)’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과 빈집정비, 청년마을 육성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특히, 지난해부터는 인구감소 및 산불피해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 구축 등 지역과 기업이 함께할 수 있는 협업모델을 지속 발굴해 확산해 왔다.
* 롯데웰푸드-부여(’24.10월), 이마트24-산청·하동군, 교촌-경북 산불피해지역(’25.5월)
□ 대한상공회의소도 2022년 5월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 Entrepreneurship Round Table)*’를 만드는 등 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실천하려는 기업의 모임으로 1,850개 기업(’25.6월 기준) 참여
○ 대회를 주관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 또한,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상생을 위한 다각적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대회는 복잡한 지역문제가 더 이상 어느 한 주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공감대와 참여기관 간 의지가 맞닿은 결과물로, 정부와 기업이 공동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행정안전부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과 기업의 협업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에서부터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초청해 소통 기회를 만들고,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지방자치단체 수요 조사 및 매칭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참여와 관심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연말에는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협업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지원, 정부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솔버톤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기업과의 협업 연계망(네트워크)을 보유한 대한상공회의소와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간 ‘(가칭)지역-기업 상생협업 플랫폼’을 조직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상시적 협업의 장을 구축 및 운영할 예정이다.
□ 조영진 차관보 직무대리는 “이번 솔버톤 대회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 “대학생·청년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창의력과 기업 자원, 지자체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 이번 협업이 지역과 기업, 정부 등을 잇는 새로운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행정안전부'에서 '202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당신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내일이 됩니다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18건 선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행정안전부(https://www.mois.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