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6차산업
고령화˙과소화 등 농가 인구감소로 인한 생산인력 부족 등 농촌 전반의 활력이 저하되고, FTA 확산 등 본격적인 시장개방으로 인한 농업의 자생적 성장기반이 위축되면서 농촌경제의 악순환이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과 농촌 경제 활력 저하, 고령화˙과소화, 지역의 성장 역량 저하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하여 농업˙농촌의 고유한 자원과 발전경로에 입각한 농촌 활성화 전략의 목적에서 6차산업화를 추진하였다.
출처 : 농식품 6차산업 홈페이지(http://www.6차산업.com)
6차산업은 농업(1차산업)과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식품˙특산품 제조˙가공(2차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 체험˙관광 서비스(3차산업)등을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근거법령 :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14.6.3, 시행‘15.6.3)) 예를 들면, 알밤의 경우 kg당 100원에 판매되는 하(下)품을 가공하여 500원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전분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이 전분이 밤묵으로 재탄생하게 되면 몇 배의 매출로 전환하게 된다. 추가로 알밤을 활용한 체험행사의 개발˙운영, 밤껍질의 천연염 매제로 활용한다면 관광상품이 되는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출처 : 농식품 6차산업 홈페이지(http://www.6차산업.com)
6차산업의 원활한 정책추진을 위하여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14.6) 제정되어 체계적인 6차산업화 정책수립 및 추진의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후 제1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15~‘19)이 수립되었으며, 지역별 6차산업 활성화 지원센터가 구축 및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6차산업 우수경영체 인증제도, 6차산업 경영체 대상 금융지원, 6차산업 경영체 경영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하여 2017년 현재 1,219명의 6차산업 인증사업자가 운영 중에 있다.
6차산업의 유형| 구분 | 가공 | 음식 | 유통 |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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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농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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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등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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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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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 및 광역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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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식품 6차산업 홈페이지(http://www.6차산업.com)
최근 6차산업화는 귀농˙귀촌, 청년 농촌창업과 연계하여 농촌의 새로운 소득기회 및 일자리 창출로 젊은 층의 농촌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데서 기존 농외소득 정책과 차별화되고 있다. 6차산업화는 농업에 대한 경험 및 기반이 부족하고, 새로운 경제적 시도를 희망하는 다양한 계층의 농촌 유입을 지원하는 등의 새로운 도˙농 간 인구 변동을 자극할 수 있는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작성자 : 안홍기 연구위원(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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